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화보YAM]’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김선영·강타, 애틋한 연인처럼 김선영과 강타가 ‘씬플레이빌’ 8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27일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김선영과 강타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속 프란체스카와 로버트의 이미지를 고스란히 녹여내며 다정하면서도 애틋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연인처럼 자연스럽고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두 사람은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진짜 프란체스카와 로버트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벌써부터 마음이 애잔하다”는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 제작진으로부터 프란체스카와 싱크로율 100%라고 찬사를 받으며 기대를 모은 김선영은 “극 중에서 프란체스카와 로버트 사이는 지나치게 편해서도, 그렇다고 너무 어색해서도 안 되고 그 사이에서 위험한 줄다리기를 잘 하는 것이 참 어렵다. 특히, 1막은 두 인물의 감정이 적당한 밸런스를 유지해야.. 더보기
‘연극열전7’ 마지막 작품 공개, ‘The Nature of Forgetting’…단 7회 공연된다 ‘연극열전7’ 마지막 작품이 공개됐다. 26일 제작사 측이 공개한 ‘연극열전7’ 마지막 작품은 극단 ‘씨어터 리 ? Theatre Re’의 ‘The Nature of Forgetting’이다. 작품은 지난해 런던 국제 마임 페스티벌에서 매진 기록을 세웠고, 2017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연극적 기념품’이란 찬사를 받으며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바 있다. 연극열전 주관, 우란문화재단 주최로 2019년 2월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소개되는 이 작품은 댄스·마임·움직임 등 몸의 언어를 활용한 퍼포먼스로 감정과 서사를 전달하는 장르인 ‘피지컬 씨어터’로 오리지널 공연팀이 내한,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치매로 기억이 얽혀버리고 그 조차 점점 잃어가는 한 남자의 삶이 2인조 라이브 밴드의 풍성한 선율 속에.. 더보기
민우혁, ‘제3의 매력’ 출연…’무대→브라운관’ 대세 행보 잇는다 배우 민우혁이 무대를 넘어 브라운관 점령에 나선다. 민우혁은 오늘 9월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 권은영/ 연출 표민수)에서 영재에게 반한 성형외과 전문의 신호철 역을 맡는다. 신호철은 강남의 유명 성형외과 전문의로 잘생긴 외모에 겸손하고 소탈한 성격을 지닌 ‘완벽남’이다. 외모, 인성, 스펙까지, ‘제1매력’ 3박자를 모두 갖춘 신호철은 겉치장에 관심이 전혀 없지만, 우연히 들른 헤어숍에서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의 영재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는 캐릭터다.’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온준영(서강준 분)과 이영재(이솜 분)의 12년간의 연애 대서사시를 담아낸 드라마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 더보기
‘천사에 관하여 : 타락천사 편’ 캐스팅 공개, 고훈정·조풍래·장지후 등 출연 뮤지컬 ‘천사에 관하여 : 타락천사 편’ 캐스팅이 공개됐다. 24일 제작사 측이 공개한 캐스팅에서 천사 루카 역은 고훈정, 조풍래, 장지후가 맡는다. 발렌티노 역에는 허규, 양지원, 홍승안이 캐스팅됐다. 제작을 맡은 대명문화공장과 달 컴퍼니는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 ’용의자 X의 헌신’ 등 꾸준한 신규 콘텐츠 개발 및 새로운 창작물을 기획?제작해 매 작품마다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선보여왔다. 이번 ‘천사에 관하여 : 타락천사 편’은 기존 원작이 가지고 있는 매력은 그대로 살리되, 초연 때의 아쉬웠던 점들을 보완하여 장기적으로 더 많은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국내 창작 뮤지컬로 새롭게 무대화 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1495년경, 이탈리아 밀라노를 배경으로 한 ‘천사에 관하여 : 타락천사 편’은.. 더보기
[현장이YAM]’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휘몰아치는 감정, 그 중심에서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가 초연에 이어 재연으로 다시 돌아온다. 23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드레스가든 4층 블리스돔홀에서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이하 매디슨)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하이라이트 장면시연, 포토타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프로듀서 송한샘을 비롯해, 배우 김선영, 차지연, 박은태, 강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매디슨’는 미국 아이오와주의 한 시골 마을에서 평범한 삶으 살고 있던 이탈리아 출신 이민자 프란체스카와 사진 촬영을 위해 마을에 온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 작가 로버트 킨테이드의 이룰 수 없는 애절한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 처음, 두 번째 참여 소감 박은태 : 무조건 다시 하고 싶었다. 무대에서 공연할 때, 이렇게까지.. 더보기
‘지킬앤하이드’ 11월 개막 앞두고 포스터 공개 ‘강렬’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돌아온다. 제작사인 오디컴퍼니는 19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지킬앤하이드’를 예고하며 2018년 새로운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작품 속 ‘지킬’과 ‘하이드’를 상징하고 있다. 정신병을 앓고 있는 아버지를 위해 위험한 실험을 강행하는 의지가 강한 의사 ‘지킬’은 그의 고뇌와 아픔을 보여주는 차분하고 선명한 블랙 컬러로, 지킬의 위험한 실험으로 탄생한 ‘악’으로 가득 찬 ‘하이드’는 그의 분노와 잔인함을 보여주는 강렬한 핏빛의 레드 컬러로 표현해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특히 두 컬러 사이에 강렬한 불꽃은 작품 속 가장 인상깊은 장면 중 하나로 손꼽히는 1막 마지막의 ‘얼라이브(Alive)’를 떠올리게 한다. ‘얼라이브’는 ‘하이드’가 주교를 살해한 후 불태워 죽이는 장.. 더보기
‘여명의 눈동자’ 내년 2월 개막 앞두고 공개 오디션 개최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내년 초연을 앞두고 공개 오디션을 갖는다. 오는 13일부터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여명의 눈동자’ 공개오디션에서는 조연 및 앙상블 배우를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역량 있는 성인 남녀이며 자세한 내용은 제작사인 수키컴퍼니 SNS를 참조하면 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8월 5일까지 가능하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공연으로 제작될 ‘여명의 눈동자’는 소설가 김성종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MBC 특별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를 극화한 창작 뮤지컬이다.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는 당시의 세밀한 소품 재현은 물론, 일제시대부터 해방 이후의 혼란기를 거쳐 한국 전쟁에 이르는 역사를 세밀하게 담아낸 바 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원작 드라마의 작품성을.. 더보기
[현장이YAM]’알앤제이’, 셰익스피어의 문장…무대를 채우다 연극 ‘알앤제이’가 프레스콜을 열었다. 17일 오후 3시 동국대 이해랑예술극장에서는 연극 ‘알앤제이’ 프레스콜이 개최됐다. 이날 프레스콜은 하이라이트 장면시연, 포토타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프레스콜에는 배우 손유동, 문성일, 송광일, 손승원, 윤소호, 강승호, 강은일, 이강우, 연출 김동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엄격한 규율이 가득한 가톨릭 학교를 배경으로, 오직 네 명의 남자 학생만이 등장하는 ‘알앤제이’는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을 통해 강렬한 일탈과 희열의 순간을 경험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 연출의 한 마디, 두 마디 김동연 연출 : 4명의 남학생이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학교에서 금지돼 있는 책을 읽고, 그 연극에 빠져들어감으로써 본인들의 억압된 욕망들이 분출된다. 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