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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식 연극 <사운드 인사이드> 캐스팅 공개… 문소리·서재희·이현우·강승호·이석준 출연 지난 28일 메인 포스터 공개와 동시에 공연 개막을 알리며 많은 관심을 받은 연극가 프리뷰 티켓 오픈 공지와 더불어 화려한 출연 캐스팅을 공개했다. 연극 는 2020년 미국 공연계 시상식을 수놓은 화제작으로 내면의 고독함을 소중히 여기지만 시한부 판정을 받아 복잡한 심경을 느끼는 예일대 교수 ‘벨라’, 똑똑하고 야심 차지만 어딘가 알 수 없는 학생 ‘크리스토퍼’ 두 인물이 문학에 대한 열정과 애증,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고독함, 누군가와 유대하고 싶어 하는 욕구, 더 나아가 삶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위암 2기 판정을 받아 다가오는 죽음 앞에서 스스로 삶을 마감할 계획을 세우는 예일대 영문학부 교수 ‘벨라’ 역에는 배우 문소리, 서재희가 출연을 결정했다.  영화 ‘세자매’, 드라마 ‘퀸메이커.. 더보기
  • 소식 더 강렬하고 더 묵직하게… 대학로로 돌아온 <빵야>, 성황리에 개막 초연 당시 관객 평점 9.8점이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다시 돌아온 연극 가 성공적으로 개막 첫 주 공연을 마치며 명작의 귀환을 알렸다.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에 초연 당시 공연에 참여했던 배우들과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의 신∙구 조화가 더해지며, 초연을 사랑한 관객들과 작품을 처음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새로움과 예술성을 갖춘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연극 는 연기력과 개성을 겸비한 배우들이 선보이는 열연, 한국 현대사를 다루는 무거운 소재 속에서도 놓치지 않은 적절한 웃음 포인트, 가슴이 따뜻해지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한 무대에서 선사하며, 개막 첫 주 공연 내내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이끌어 냈다. 공연 종료 후에 진행되는 커튼콜뿐만 아니라 1막을 마치고 인터미션이 시작되는 순간.. 더보기
  • 소식 박천휴 첫 연출 도전, 연극 <사운드 인사이드> 메인 포스터 공개 글로벌 라이브 콘텐츠 기업 라이브러리컴퍼니가 8월 개막을 앞둔 연극 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연극 는 2020년 브로드웨이 초연에서 ‘브로드웨이 연극의 현재이자 미래를 여는 새로운 챕터’라는 평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동시대 브로드웨이 대표 연극으로 발돋움한 연극 는 2020 토니 어워즈에서 여우 주연상 수상과 더불어 작품상 포함 6개 부문에서 노미네이트되었고, 2020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에서는 조명 디자인 부문 수상, 2020 외부 비평가상에서는 연극 작품상 외 6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하였다. 연극 는 위암에 걸린 예일대 영문학부 문예창작 교수 ‘벨라’와 똑똑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미스터리한 학생 ‘크리스토퍼’가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유대를 쌓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자신만의 고.. 더보기
인터뷰

[인터뷰YAM #2]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김주호, 아버지와 아들 그 관계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표도르 까라마조프는 욕망에 충실한 사람이다. 그리고 첫 등장부터 죽었지만 죽지 않았다. 계속 버티었고 아들들의 마음까지 알게 되었다. 그는 어떤 기분을 느꼈을까. YAM : 김주호 배우가 생각하는 표도르라는 인물은 어떤 인물인가요. “거대한 물음표 같은 존재라고 생각해요. 표도르라는 인물은 “왜 욕망과 방탕한 삶을 살았으며, 자기 자식들에게 아픔, 상처, 고통을 주는가”에 대해 초반에 정말 많은 고민을 했어요. 계속 고민을 하다가 번뜩 드는 생각이 “표도르는 그 자체인가?” 싶었죠. “이런 사람이 있으니 너희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표 같은 존재라고 생각이 되었어요. 텍스트 적으로 드미트리는 살인 충동, 이반은 살인교사, 알료샤는 방관적 살인, 스메르쟈코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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