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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YAM

[현장이YAM] 뮤지컬 '라흐 헤스트' 프레스콜

뮤지컬 '라흐 헤스트' 프레스콜이 개최됐다.

 

'라흐 헤스트' 프레스콜이 지난 4월 1일 예스24 스테이지 1관에서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에는 이전 시즌을 함께한 이지숙, 최수진, 김종구, 박영수, 김주연, 김이후, 임진섭과 뉴캐스트 김려원, 홍지희, 변희상, 최재웅 배우가 함께해 장면 시연 및 질의응답을 가졌다. 

 

위태로운 예술가와 열렬히 사랑하고, 쓰고, 그리는 삶을 지나 자신만의 예술을 향해 나아갔던 실존 인물 김향안의 이야기를 담아낸 뮤지컬 '라흐 헤스트'는 그녀가 남긴 "사랑은 가고 예술은 남다 (Les gens partent mais l'art reste)"라는 문구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 제목처럼 향안이 예술로 승화시킨 사랑과 이별의 흔적을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은 그녀의 인생을 두 가지 시간 축으로 나누어 천재 시인 '이상'와 만나고 사별했던 '동림'의 삶은 순차적인 시간의 흐름으로 나아가고, 추상 미술의 선구자 '김환기' 화백과 만나고 여생을 함께한 '향안'의 삶은 시간의 역순으로 거슬러가도록 대비시킴으로써, 예술과 사랑이 그녀의 인생에서 어떻게 엮이고 풀려나갔는지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인생의 여러 선택의 순간에서, 비록 외롭더라고 자신과 마주하며 아픔을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아는 김향안의 여정은 관객들에게 깊은 위로와 희망의 에너지를 전한다. 

 

뉴욕과 도쿄를 거쳐 2년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라흐 헤스트'는 3월 25일부터 6월 15일까지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된다. 

 

# 장면 시연


 

 

에디터 손지혜 yamstage_@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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