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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바고’ 캐스팅 공개, 류정한·박은태·조정은·전미도 등 출연 뮤지컬 ‘닥터지바고’ (프로듀서 신춘수/ 연출 매튜 가디너) 캐스팅이 공개됐다. 4일 제작사 측이 공개한 캐스팅에서 1900년대 초 러시아 정권이 교체되는 혼란의 시대를 격렬하게 마주한 인물 유리 지바고 역할에는 배우 류정한과 박은태가 더블 캐스팅됐다. 지바고의 뮤즈이자 매력적이면서도 강인한 여성 라라 역에는 조정은과 전미도가 캐스팅됐다. 당대 러시아 사회에서의 수많은 정권 교체에도 끝내 살아남을 만큼 처세술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부정부패한 고위 법관 코마로프스키 역할에는 서영주와 최민철이 함께 출연한다. 이상적 사회 건설을 부르짖는 순진한 청년에서 잔인한 혁명가로 변해가는 파샤/스트렐니코프 역은 강필석이 맡는다. 평생 지바고만을 바라보는 지고지순한 여성 토냐 역할은 이정화가 선보인다. 토냐의 부.. 더보기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폐막 앞두고 ‘굿바이 할인’ 혜택 제공 뮤지컬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이 폐막을 앞두고 있다. 오는 2018년 1월 7일 폐막을 앞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주고 사랑 받기를 원했던 여인 마츠코의 기구한 삶을 매력적인 캐릭터와 흡인력 있는 스토리로 그려낸 일본의 소설가 야마다 무네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국내외 처음으로 무대화가 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연출 김민정, 작곡 민찬홍, 음악감독 김윤형, 안무가 정도영, 무대디자이너 박동우 등이 의기 투합해 눈과 귀를 사로잡는 음악, 조명, 영상 등을 통해 마츠코의 30년 간의 일생을 뮤지컬만의 매력으로 섬세하고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또 누구보다도 많은 사랑을 남겼던 여인 마츠코 역에는 박혜나와 아이비가 캐스팅 돼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마츠코를 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