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물비늘’ 전성우, 본방사수 독려 “극 중 인물 마음 보여주려 노력했다” 배우 전성우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전성우는 8일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19 -물비늘 (연출 신수원, 극본 이아연)’ 방송을 앞두고 진심 어린 본방사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물비늘’ 속 사랑과 미움의 감정은 꽤 복잡하다. 물비늘처럼 빛나던 한순간을 잃어버린 채 무채색으로 살고 있는 두 인물이 답답하기도 했고 안타깝기도 했다”라며 “자기 마음의 무게에 짓눌려 윤슬에 대한 마음을 차마 말로 담아내지 못하는 진철이라는 숨겨진 마음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밤 12시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19 두번째 이야기 ‘물비늘’ 많은 응원과 시청 부탁드린다”라며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전성우는 무대에서 다진 탄탄한 연기력으로 지난 KBS 드라마 스페셜 ‘너무 한낮의 연애’ .. 더보기
[인터뷰YAM #2] 랑연 “카페 운영, 배우 생활에 많은 도움 돼” 배우 랑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랑연은 최근 얌스테이지와 만난 자리에서 최근 운영 중인 카페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는 “카페 운영에 있어 쉬운 것도 있고 어려운 부분도 있고, 왜 시작했을까 싶어 후회도 되고 그렇지만 결국에는 좋더라”라면서 “힘들어도 좋다. 힘든 만큼 성장하는 것 같다.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제가 카페에서 알바하는 줄 아시는 분도 있더라고요. 아버지가 사업을 접고 사무실 옆 작은 공간에 카페를 열었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돈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오가며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고 했어요. 인테리어를 전공하지 않았지만 나름 그 분야에 일가견이 있어 홀로 준비를 다 하셨더라고요. 어차피 직원을 고용해 카페를 운영할 거라면 제가 아버지 사업에 투.. 더보기
[인터뷰YAM #1] ‘6시 퇴근’ 랑연, 인연의 또 다른 시작점에서 두 번째 만남이었다. 인터뷰로 배우 랑연과 마주한 것이. 그리고 우연찮은 기회에 한 번의 만남이 더 있었다. 그 세 번의 만남을 기억한 배우는 자그마한 선물을 준비해왔다. 소중하게 펼쳐 놓은 인연의 끈을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 몽글몽글 피어오른 감동은 잊지 못할 추억을 한 페이지 가득 채워 넣었다. 뮤지컬 ‘6시 퇴근’은 제과 회사의 ‘홍보2팀’ 직원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작품은 회사로부터 한 달 안에 정해진 영업실적을 거두지 않으면 팀이 해체된다는 통보를 받은 팀원들이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직접 록밴드를 결성하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많은 우여곡절을 그려낸다. 극 중 여행작가를 꿈꾸는 대리 다연 역을 맡은 랑연은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와 함께 작품에.. 더보기
‘영웅’ 10주년 기념공연, 포스터 및 캐스팅 공개 ‘다시 돌아온다’ 뮤지컬 ‘영웅’의 10주년 기념공연이 2019년 무대에 오른다. 지난 3일 제작사 측은 ‘영웅’ 10주년 기념공연의 포스터와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안중근 의거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영웅’은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집중 조명해 조국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의 면모와 운명 앞에서 고뇌하는 인간의 모습을 깊이 있게 담아낸 작품으로, 2009년 10월 26일 초연 이래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영웅’ 10주년 기념공연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개막 10주년을 맞이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면서도 현시대를 살아가는 관객에게 맞는 울림을 전달하기 위해 스토리 및 넘버가 부분 수정된다. 이와 더불어 10주년 기념공연에서 가장 눈에 띄는 .. 더보기
[인터뷰YAM #2] 이현욱 “오랜만에 무대 복귀, 기다려줘 감사했다” 배우 이현욱이 무대 복귀 소감을 전했다. 이현욱은 최근 얌스테이지와 만난 자리에서 연극 ‘유도소년’(2017) 이후 오랜만에 무대에 오르는 소감을 묻는 말에 “개인적인 일도 있었고 기회들이 엇갈리는 경우도 있었다”며 “늘 작품과 공연 생각을 했다. 의무적으로 하고 싶지 않아 저만의 시간을 가지며 생각을 정리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당연히 기다려 줄 거로 생각하지 않았다. 의외로 많은 분이 ‘톡톡’ 공연장을 찾아줘서 놀랐다. 저 나름대로 신인의 마음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기억해 주는 분들이 있어 굉장히 좋다”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현욱은 무대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 등 다방면에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무대가 아닌 드라마나 영화 등 매체로 차기작을 선택할 수도 있었을 텐데, 다시.. 더보기
[인터뷰YAM #1] ‘톡톡’ 이현욱, 우리 밥(BOB)은요 어떻게 이런 조합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쉽게 마주할 수 없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저마다 다른 강박증에 시달리고 있는 이들은 낯을 가리고 서로를 경계하기 바쁘다. 불편한 시간이 속절없이 흐르고,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한 마디가 터져 나온다. “우리 게임 할까요?”.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만큼 말을 이동해 땅을 사고팔고, 통행료를 받는 게임이다. 제안자는 눈에 띄는 초록색 셔츠를 입고 있는 밥(BOB)이다. 연극 ‘톡톡’은 프랑스의 유명 작가 겸 배우이자 TV쇼 진행자인 로랑 바피가 집필한 작품으로, 뚜렛증후군, 계산벽, 질병공포증, 확인강박증, 동어반복증, 대칭집착증을 가진 6명의 환자가 강박증(Troubles Obsessionnels Compulsifs, TOC) 치료의 최고 권위자인 .. 더보기
‘뱀파이어 아더’ 개막 앞두고 연습 현장 공개 뮤지컬 ‘뱀파이어 아더’가 개막을 앞두고 연습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제작사 측이 공개한 연습 현장 사진에는창작 초연 작품을 함께 만들어가게 된 배우들과 스태프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은 물론이고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는 유쾌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뱀파이어 아더’는 신진 작가 데뷔 프로그램인 블랙앤블루 시즌4를 통해 선정, 1년여의 개발 과정을 거친 작품이다. 서휘원 작가와 김드리 작곡가의 재기 발랄한 상상력으로 탄생한 이 작품은, 김동연 연출과 양주인 음악감독, 그리고 한정석 작가(드라마터그)의 멘토링과 협업을 통해 1년여의 작품 개발을 진행하여 정식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이번 공연에서 날아오를 날을 꿈꾸며 완벽한 뱀파이어로서의 성장을 꿈꾸는 아더 역할에 오종혁, 기세.. 더보기
[인터뷰YAM] 황민수, 무대에서 살어리랏다 신예 : 새롭고 기세나 힘이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 황민수가 그랬다. 신예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뮤지컬 배우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뮤지컬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그는 올해 초 공연된 뮤지컬 ‘존도우’에서 배우 정동화와 함께 타이틀 롤을 맡아 관객에 이름을 알렸다. 당시 황민수는 ‘얼터’(Alternate의 약어)로 무대에 올랐다. 공연 횟수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지만 많은 이들이 그의 이름을 기억했고 차기작을 기대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예의 주시했다. 두 번의 낭독공연을 마친 황민수는 최근 뮤지컬 ‘1446’ 무대에 올라 관객과 만나고 있다. 여전히 그의 이름 앞에는 ‘얼터’라는 수식어가 붙지만, 황민수는 그 이상의 매력과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