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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청춘” 박지연·이예은·이지수, ‘CO_Concert’ 무대 오른다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청춘 뮤지컬 배우 3명이 뭉쳐 직접 콘서트를 기획, 개최해 화제다. 배우 박지연, 이예은, 이지수는 오는 12월 10일 개최되는 첫 트리플 공연인 ‘CO_Concert (코콘서트); 딱 알맞게 코지[Cozy]한 온도’ (이하 코콘) 무대에 오른다. 박지연, 이예은, 이지수는 2013년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통해 처음 만났다. 뮤지컬 배우로서의 시작점에서 만난 세 배우는 각자의 무대 활동을 하며 다시 한 무대에서 같이 공연 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해왔다. 좀처럼 같은 뮤지컬 무대에서 만날 수 없었던 세 배우는 직접 콘서트를 기획하여 함께 할 수 있는 무대를 마침내 만들어 냈다. 이에 이예은은 “셋이 다시 한 무대에서 서보고 싶었다. 셋의 목소리로 어떻게 무대를 채울 수 있을지 궁금했다.. 더보기
‘배니싱’ 이주광, 막공 소감 “애정 남다른 작품…다시 찾아뵐 수 있길” 뮤지컬 배우 이주광이 ‘배니싱’을 통해 인생 캐릭터 탄생을 알리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주광은 26일 소속사를 통해 “‘배니싱’은 초연부터 참여한 작품으로 애정이 남다른 작품인데, 이번 시즌에도 케이로 무대에 오를 수 있어 매우 영광”이라며, “이번 시즌에서는 저만의 케이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관객들께서 많이 좋아해주셨던 것 같아 감사하다. 앞으로 케이로 다시 찾아 뵐 날을 고대하겠다”고 전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주광은 ‘배니싱’에 케이로 분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한데 이어, 완벽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로 자신만의 ‘케이’를 탄생시켜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극 중 이주광이 연기한 케이는 불멸의 존재인 뱀파이어로, ‘인간’으로 돌아가게 해주겠다는 의신을.. 더보기
‘어쩌면 해피엔딩’ 신주협, 첫공 소감 “믿기지 않았던 순간…저만의 올리버 보여줄 것” 배우 신주협이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신주협은 26일 소속사를 통해 “처음 관객으로 ‘어쩌면 해피엔딩’을 만났을 때부터 꼭 한 번 ‘올리버’를 연기하고 싶었던 만큼, 첫 공연이 꿈을 꾸는 것처럼 스스로 믿기지 않던 순간들이었다. 연습부터 선배 배우님들과 스태프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신 덕분에 무사히 첫 공연을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고 배우며 마지막 공연까지 저만의 올리버를 관객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가까운 미래에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헬퍼봇’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작품으로, 2016 초연, 2017년 앵콜 공연 당시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던 바 있.. 더보기
‘엘리자벳’ 김소현, 손준호·박형식과 인증샷 ‘훈훈’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뮤지컬 ‘엘리자벳’ 배우들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24일 공개된 사진에는 엘리자벳의 어릴 적 옷을 입은 동안 미모의 김소현이 눈길을 끈다. 양갈래 머리는 김소현의 러블리한 매력과 소녀미를 더욱 부각시키며 인형 같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소현, 박형식, 손준호는 각각 ‘엘리자벳’에서 황후 엘리자벳, 죽음, 황제 프란츠 요제프로 출연 중이며 무대 위에서 함께 보기 힘든 조합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김소현은 사진과 함께 “오늘은 공연 내내 감사하고 행복했다.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너무 소중하다”고 전했다. ‘엘리자벳’은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삶을 살았던 아름다운 황후 엘리자벳과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죽음(Der Tod)’의 사랑을 작품으로 오는 2월.. 더보기
[포토YAM] ‘어쩌면 해피엔딩’ 고맙다, 올리버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프레스콜을 개최했다. 지난 21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DCF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티파크홀에서는 ‘어쩌면 해피엔딩’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은 하이라이트 장면시연, 질의응답, 포토타임 순으로 진행됐다. 프레스콜에는 배우 김재범, 문태유, 전성우, 신주협, 최수진, 박지연, 강혜인, 성종완, 양승리, 권동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이라이트 장면 한편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9년 2월 10일까지 DCF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사진 홍혜리·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더보기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개막 앞두고 연습 현장 공개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프로듀서/연출 신춘수)’가 11월 27일 백암아트홀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공개된 연습 현장 사진에는 각자의 캐릭터에 온전히 녹아 든 배우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슬럼프에 빠져 있지만 잘 나가는 베스트셀러 작가 ‘토마스 위버’역의 강필석, 송원근, 조성윤과 소년의 모습을 간직한 채 친구 토마스에게 영감을 주는 ‘앨빈 켈비’역의 정동화, 이창용, 정원영은 순수했던 유년 시절부터 어른이 된 현재의 모습까지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 눈길을 끈다. 특히 100분의 러닝타임 동안 단 두 명의 배우가 작품 전체를 이끌어가야 하는 2인극인 만큼 배우들은 고도의 집중력과 연기력으로 실제 무대를 방불케 할 정도의 에너지를 선보여 본 공연에.. 더보기
‘HOPE’ 실화의 재구성+흥미로운 캐릭터 탄생 ‘기대감↑’ 뮤지컬 ‘HOPE: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이하 뮤지컬 ‘HOPE’)이 티켓오픈을 앞두고 있다. 오는 23일 티켓 오픈을 앞둔 ‘HOPE'(프로듀서 오훈식, 연출 오루피나)는 카프카 유작 반환 소송 실화를 모티브로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소설가 프란츠 카프카는 20세기 문학사에서 중요한 인물 중 한 사람으로 손꼽지만 살아생전 빛을 보지는 못했다. 사후 그의 작품이 재평가되어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불리며 그의 미발표 원고는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카프카는 유언으로 자신의 모든 원고를 태워달라고 했지만 그의 친구이자 작가였던 막스 브로트는 유언을 따르지 않고 카프카의 원고를 정리해 ‘소송’, ‘아메리카’, ‘성’을 출간했다. 브로트는 자신의 비서 에스더 호프와 함께 출간된 작품 외에도 카프.. 더보기
[인터뷰YAM #2] ‘1446’ 박유덕, 내 사람 향한 애틋한 마음 세종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왕세자였지만, 결국 모든 것을 해낸 왕으로 기록됐다. 그를 성군으로 이끈 건 피로 왕의 길을 걸어간 아버지 태종이 있었기 때문. 여기에 실존하지 않는, ‘1446’에만 존재하는 인물인 전해운도 힘을 보탰다. 속내를 숨기고 있는 전해운을 세종은 내치지 않고 그마저 품으며 애민정신을 드러낸다. “세종 역시 궁금증을 품고 있지 않았을까요? ‘왜 나에게 저런 말을 할까’라면서. 분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내 곁에서 내 이야기를 들어 주는 사람이었으니까요. 어쩌면 의심을 한 순간부터 경계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아버지도 ‘아무도 믿지 말라’고 신신당부했을 테고. 지켜보면서 알 수 있었을 텐데 ‘아니겠지’라는 마음으로 바라보려 했겠죠.” 전해운 이야기가 시작되자 박유덕은 세종의 아버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