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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YAM] ‘6시퇴근’ 직장인 밴드의 흥겨움, 그리고 애환 뮤지컬 ‘6시 퇴근’이 직장인의 삶과 애환을 노래했다. 24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 더블케이씨어터에서는 ‘6시 퇴근’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은 하이라이트 장면시연, 질의응답, 포토타임 순으로 진행됐다. 프레스콜에는 배우 고유진, 이동환, 임준혁, 박웅, 유환웅, 문종민, 허윤혜, 정다예, 강찬, 이민재, 고현경, 최호승, 오진영, 이새롬, 김태령, 정성일, 김권을 비롯해 연출 지영관, 각색작가 김가람, 협력연출 성열석, 음악감독 TL이기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6시 퇴근’은 직장인의 애환과 숨겨둔 열정을 직장인 밴드라는 소재로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지난 2010년 초연됐으며 원작을 기반으로 2018년 트렌드에 맞게 완전히 새로운 작품으로 관객과 만나고 .. 더보기
‘용의자 X의 헌신’ 인물 포스터 3종 공개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이 총 4회차의 프리뷰 공연을 관객들의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마치고 19일부터 본 공연에 돌입했다. 지난 15일 개막한 ‘용의자 X의 헌신’은 프리뷰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배우들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프리뷰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용의자 X의 헌신’ 배우들은 관객들의 관심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마지막 공연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는 후문이다.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철저히 알리바이를 계획하는 천재 수학자 이시가미 역의 최재웅과 조성윤은 흐트러짐 없는 감정선으로 공연의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도록 극을 이끌었으며, 사건을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숨은 진실을 파헤치는 천재 물리학자 유카와 역의 에녹, 신성록, 송원근은 트리플.. 더보기
‘프랑켄슈타인’ 스팟 영상 공개 ‘기대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2차 티켓 오픈과 함께 스팟 영상을 공개했다. 23일 제작사 측이 공개한 스팟 영상에서는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의 류정한, 전동석, 민우혁은 물론이고 앙리 뒤프레 역의 박은태, 한지상, 카이, 박민성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스팟 영상은 압도적인 분위기와 웅장한 음악, 감각적인 연출로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 잡으며 마지막에 ‘프랑켄슈타인’ 로고가 불타면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23일 오후 2시 2차 티켓 오픈을 앞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한편,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오는 6월 20.. 더보기
[인터뷰YAM #3] 장율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배우 되고 싶다” 배우 장율이 배우로서 바람을 전했다. 장율은 최근 얌스테이지와 만난 자리에서 ‘하고 싶은 작품, 또는 캐릭터’를 묻는 말에 “잘 모르겠다. 제가 ‘킬롤로지’라는 작품을 하게 될 줄 몰랐고, ‘엠. 버터플라이’를 하게 될 줄 몰랐다”며 “배우는 선택 받는 직업이다. 언젠가 저에게 맞는 작품과 극중 인물이 주어질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어떤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 어떤 인물을 연기하고 싶다는 마음을 비우고 산다. 물론 좋은 작품을 보면 욕심이 난다”고 덧붙였다. 장율은 배우 신구와 연극 ‘3월의 눈’을 언급하며 “나중에 나이가 들어 내가 많은 경험을 가지고 관객과 만나는 배우가 될 수 있을까, 그런 작품을 할 수 있을까, 관객과 공감을 나눌 수 있을까 싶기도 하다. 단지 같이 살고 있는, 그러한 느.. 더보기
[인터뷰YAM #2]‘킬롤로지’ 장율, 아버지의 부재가 빚은 슬픔 아들을 잃은 아버지는, 죽음의 책임을 게임 개발자 폴에게 떠넘긴다. 폴을 찾아가 복수를 계획하며 자신의 죄책감을 조금이나마 덜려고 안간힘을 쓴다. 그럴수록 책임을 다하지 못한, 자신의 잘못만이 더욱 선명하게 새겨질 뿐이다. 위로 받지 못할 원망만이 메아리 돼 돌아온다. 이번 공연에서 알란 역은 배우 김수현과 이석준이 맡았다. 서로 다른 색을 띠는 두 배우가 그려낸 알란은 그 존재만으로도 관객을 휘어잡는다. 장율은 “일찍 분장실에 도착해 몸도 풀고 대화도 나누고 대사 연습도 한다. 그러면서 그날 컨디션도 체크한다”며 “공연은 매일 다르기에 상대 배우들이 어떤 호흡을 가지고 무대에 오르는지 확인하고 거기에 제 호흡을 얹으려 노력한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두 알란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수현 배우의 알란은 .. 더보기
[인터뷰YAM #1] ‘킬롤로지’ 장율, 별을 향해 달리는 소년 밤하늘을 가득 수놓은 별. 어둠과 밝음이 공존하는 세상 속 소년은 별을 향해 달리고 또 달린다. 별에 닿을 수 없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그는 자전거 페달을 있는 힘껏 밟으며 나아간다. 마치 별이 되고 싶은 것처럼, 혹은 별을 닮은 누군가를 발견한 것처럼, 그도 아니면 스스로 별이 돼 사라지고 싶었던 것처럼. 소년의 울부짖음이 날개가 돼 금방이라도 날아갈 듯 처연하다. 연극 ‘킬롤로지’는 ‘연극열전7’ 첫 번째 작품으로 상대를 잔인하게 죽일수록 높은 점수를 받는 온라인 게임 ‘Killology’ 개발자, 게임과 동일한 방법으로 살해된 소년, 소년의 아버지를 통해 이 시대에 만연한 폭력의 원인과 결과, 책임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번 공연에서 게임과 동일한 방법으로 살해된 소년 데이비 역을 맡은 .. 더보기
‘웃는남자’ 캐릭터별 의상 스케치 및 콘셉트 사진 공개 뮤지컬 ‘웃는 남자’의 콘셉트 사진이 공개됐다. 16일 제작사 측이 공개한 콘셉트 사진은 ‘웃는 남자’의 실제 무대의상은 물론디자이너의 의도와 가장 가깝게 스타일링을 해 촬영한 것으로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 ‘웃는 남자’의 의상 디자인을 맡은 그레고리 포플릭(Gregory A. Poplyk)은 뮤지컬, 오페라, 발레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년 넘게 활동해 색상에 대한 탁월한 감각을 인정받아 에미상 최고 의상 디자인 후보에 오른 세계적인 디자이너이다. 그레고리 포플릭의 대표작으로는 디즈니 온 아이스 프로덕션의 ‘겨울왕국’이있으며 2015년 뮤지컬 ‘팬텀’으로 국내 관객에게 그의 의상을 처음 선보였다. 그레고리 포플릭은 작품 배경인 17세기 영국 사회의 귀족과 평민복식을 고증하는 것을 기본으로 그 시대를 드.. 더보기
‘프랑켄슈타인’ 7인7색 캐릭터 포스터 공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9일 제작사 측이 공개한 포스터에서 극 중 ‘엘렌’ 역을 맡은 서지영은 금방이라도 눈물이 흐를 듯한 아련한 눈빛으로 ‘빅터’의 유일한 혈육이자 그를 이해하는 단 한 사람인 ‘엘렌’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엘렌’박혜나는 우아한 미소 속 옅게 비치는 슬픔을 그대로 담아내 혈육인 ‘빅터’에 대한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기품있는 연기로 초연부터 ‘엘렌’ 역으로 활약한 서지영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섬세한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배우 박혜나는 우아한 성품을 가진 ‘엘렌’과 그와 대비되는 ‘에바’역으로 열연해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어 ‘줄리아’ 역을 맡은 배우 안시하는 특유의 청초한 매력으로 극 중 ‘빅터’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