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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캐스팅 공개, 김주헌·이현욱·손지윤 등 출연 연극’프라이드(The Pride)’가 오는 5월 25일,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네 번째 시즌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오는 5월 개막하는 ‘프라이드’는 배우 출신의 극작가 ‘알렉시 캠벨’(Alexi Kaye Campbell)’의 작가 데뷔작으로 2008년 영국 로열 코트극장에서의 초연 이후 비평가협회, 존 위팅 어워드,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드 등 공신력 있는 시상식을 휩쓸며 작품성을 인정 받은 수작이다. 한국에서의 초?재연 역시 18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과 만 17세 이상 관람가라는 높은 연령제한에도 불구하고 ‘프라이드’만의 따뜻하면서도 통찰력 있는 시선과 탄탄한 구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17년 삼연에서는 관객평점 9.6점, 객석점유율 100%, 전석 매진이라는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했으며, ‘거.. 더보기
‘벤허’ 캐스팅 공개, 카이·한지상·박민성 등 출연 뮤지컬 ‘벤허’의 화려한 배우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 ‘벤허’(제작 뉴컨텐츠컴퍼니, 연출 왕용범)는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수작이다. ‘벤허’는 2017년 초연 당시 원작의 방대한 서사를 촘촘하게 담아낸 것은 물론, 드라마를 더욱 역동적으로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 역대급 무대를 선사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한국 뮤지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왕용범 연출과 이성준 작곡가가 의기투합하여 빚어낸 뮤지컬 ‘벤허’는 제 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을 포함한 11개 부문.. 더보기
[인터뷰YAM #2] 김바다 “배우로서 매력? 종잡을 수 없는, 다양한 얼굴” 배우 김바다가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했다. 김바다는 최근 얌스테이지와 만난 자리에서 배우로서 자신의 매력을 묻는 말에“출연했던 작품을 생각해보니 이 역할, 저 역할 정말 많이 했더라”라면서 “감사한 것은 평범한 역부터 괴기한 캐릭터까지 정말 다양한 인물을 연기했다는 것이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다양한 역할이 입혀질 수 있는 배우라는 뜻이기도 하다. 종잡을 수 없는, 다양한 얼굴을 지닌 배우로 생각해줬으면 하는 욕심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배우로서 행복한 순간을 묻자 김바다는 “모든 직장인이 그렇듯, 어떤 날은 출근하는 동시에 퇴근하고 싶을 때가 있다. 배우도 그럴 때가 있다. 그렇지만 관객들은 오늘 이 무대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기에 늘 최선을 다해 무대에 올라 관객과 만나려 한다”며 “내가 .. 더보기
[인터뷰YAM #1]‘나쁜자석’ 김바다, 그곳에 우리들이 있었다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처럼, 9세의 씩씩하고 발랄한 아이들이 무대에 오른다. 잊고 있던 9세의 내 모습을 떠올려 본다. ‘나는 어떤 아이였지, 나와 함께 놀던 그 친구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시간이 흘러 19세의 정처 없이 방황하고 흔들리는 청춘의 모습이 무대에 펼쳐진다. 누구도 나를 이해해줄 수 없다 믿었던 그 시절의 내가, 우리가 나타났다 홀연히 사라진다. ‘그때 우리는 왜 그랬을까.’ 29세의 우리가 다시 만났다. 그때는 그랬고, 지금은 이런 우리가 다시 만나 지나온 날들을 이야기한다. 함께라서 행복했던, 어쩌면 행복했을 우리의 지난날을 떠올리며 눈물짓기도, 또 애써 웃어 보기도 하며 그렇게 꽃비를 맞는다. ‘그 씨앗은 싹이 났을까요.’ 배우 김바다.. 더보기
‘더 캐슬’ 개막 앞두고 캐릭터 포스터 공개 뮤지컬 ‘더 캐슬’이 오는 4월 15일 개막을 앞두고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26일 제작사 측이 공개한 ‘더 캐슬’ 캐릭터 포스터는 인간 내면의 선과 악, 그리고 두려움이라는 작품의 주제를 배우들의 표정과 극 중 대사를 통해 표현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제작사인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는 “뮤지컬 ‘더 캐슬’의 모든 캐릭터를 통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양면성을 엿볼 수 있다. 그런 작품의 색깔을 캐릭터 포스터에서 표현하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호텔 캐슬의 소유주인 ‘하워드 홈즈’는 인간성을 상실한 살인마로, 내면이 잔인함으로 가득 차 있지만 캐슬을 처음 찾은 손님들에게는 선한 얼굴과 따뜻한 목소리, 친절한 태도로 호감을 산다. ‘하워드 홈즈’ 역의 김재범, 최재웅, 에녹, 정상윤은 오직 눈빛만으로 ‘홈즈’.. 더보기
‘록키호러쇼’ 돌아온다..4월 캐스팅 공개 뮤지컬 ‘록키호러쇼'(프로듀서 오훈식, 연출 오루피나)가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록키호러쇼’는 2001년 국내 초연 이후 2009년까지 공연됐으며, 이후 2017년 알앤디웍스에서 새롭게 제작을 맡아 약 9년 만에 관객들을 다시 만났다. 그동안 국내 공연계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했던 컬트 뮤지컬로 색다른 장르적 쾌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록키호러쇼’는 기존의 보편적인 정서와 질서에 반하는 컬트 작품의 기조는 잃지 않으면서 공연 중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신나는 춤과 노래로 유쾌함을 더해 낯선 장르에 대한 관객들의 거부감을 덜었다. ‘록키호러쇼’는 자넷과 브래드가 우연히 프랑큰 퍼터의 성을 방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갑작스럽게 쏟아지는 폭우, 자동차 고장으로 고립된 .. 더보기
‘미아 파밀리아’ 캐스팅 공개, 박영수·김도빈·조풍래 등 출연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Mia Famiglia)'(이하 )가 초연 이후 만 5년 만에 관객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다. 홍컴퍼니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 파밀리아’ 초연 당시 기획 수퍼바이저로 참여했던 프로듀서의 인연으로 5년 만에 새 프로덕션의 보금자리로 함께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는 2013년 말 초연 당시 두 개의 극중극이 번갈아 배치되는 신선한 형식과 중독성 강한 음악으로 개막과 동시에 화제작으로 떠오르며 열광적 마니아를 형성했으며, 초연 이후에도 꾸준히 회자되며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아 온 작품이다. 1930년대 뉴욕의 바 ‘아폴로니아’의 마지막 공연을 앞둔 두 명의 보드빌 배우와 그들의 앞에 나타난 한 명의 마피아,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아온 세 남자의 좌충우돌을 그린 ‘.. 더보기
‘여명의 눈동자’ 박민성, 최대치 役..인생캐릭터 만났다 배우 박민성이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 중 중국 남경부대에서 운명의 여인 여옥을 만나 사랑을 하게 되지만 버마 전투에 끌려가게 되면서 여옥과 헤어지는 ‘최대치’역을 맡은 박민성은 무대 위 뜨거운 에너지를 쏟아내며 열연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박민성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드라마틱한 넘버들을 완벽하게 소화함은 물론 강렬한 카리스마로 최대치 캐릭터를 완성해 많은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또한 섬세한 감정 연기로 굳은 신념을 지닌 ‘최대치’를 표현해 작품에 대한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으로 관객들을 열광시켰으며 ‘여옥’과 ‘대운’을 지키고자 하는 한 남자이자 가장으로서 감정선을 완벽히 표현해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박민성은 뮤지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