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5 창작자 공모
뮤지컬 ‘마리 퀴리’, ‘팬레터’, ‘더 캐슬’, ‘구내과병원’ 등을 배출하며 대표 창작 뮤지컬 공모전으로 자리 잡은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가 2020년 시즌5를 맞이했다. 공연제작사 라이브㈜가 주관하는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5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더뮤지컬이 참여한다. 신청 접수는 5월 6일부터 5월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2015년부터 시작된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는 글로컬(Global+local) 창작 뮤지컬을 기획, 개발하여 국내 공연 및 해외 진출까지 추진하는 뮤지컬 공모전이다.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1에서 ‘팬레터’, 시즌2 ‘마리 퀴리’, ‘더 캐슬’(전 ‘화이트 캐슬’), 시즌3 ‘무선페이징’, ‘아서 새빌의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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