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인터뷰YAM #1]‘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이율, 스톤이라 다행이야 뮤지컬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인터뷰를 위해 배우 이율과 만났다. 만만의 준비를 하고 인터뷰 장소에 도착했다. 어떤 대답이 나올지 몰라 준비해간 질문만 A4 용지로 3페이지가 넘었다. 예상과 달리 인터뷰는 순조로웠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다만 인터뷰 자리가 어색하기만 한 배우는 캐릭터 해석과 연기 노선 등을 이야기하는 것조차 조심스러워했다. 그는 최선을 다해 답변을 이어나가려 했고, 그 모습은 꽤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는 스스로 고립된 삶을 선택한 엠마가 가짜보다 더 진짜 같은 도우미 로봇 스톤의 등장으로 인해 새로운 감정을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으로, 왜곡되고 혼재된 엠마의 기억과 추억에 관한 흔적을 하나씩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관객에 소중했.. 더보기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캐스팅 공개, 강필석·송원근·조성윤 등 출연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프로듀서/연출 신춘수)’가 오는 11월, 2년 만에 다시 한번 관객들을 찾아온다. 지난 2010년 초연 이후 누적 관객 수 13만 명, 평균 객석점유율 90%이상, 관객 평점9.6점을 기록하며 뮤지컬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온 공연으로 매 시즌의 공백기 동안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를 그리워했던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스토리 열풍’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다.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토마스가 그의 소중한 친구인 앨빈과 함께 과거와 현재의 기억을 오가며 친구의 송덕문을 완성시켜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세월의 흐름 속에 자연스레 변해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잊고 살.. 더보기
‘1446’ 이례적 티켓 오픈 시간..특별 이벤트 진행 뮤지컬 ‘1446’이 국내 최초로 14시 46분에 티켓 오픈을 실시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7일 14시 46분(오후 2시 46분) 1차 티켓 오픈을 앞둔 ‘1446’은 2018년 세종대왕 즉위 600돌을 기념하며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통해 왕이 될 수 없었던 그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이 되기까지의 갈등과 고민을 그리는 작품으로 파격적이고 신선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오는 9일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날을 기념하며 1차 티켓 오픈 당일인 9월 7일 14시 46분부터 9일까지 예매시 VIP석, OP석, R석은 최대 50%, S석과 A석은 최대 60%의 대국민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 한글이 반포 된 해이며 작품의 제목이기도 한 1.. 더보기
‘헤드윅’ 대만 관객 사로잡다 뮤지컬 ‘헤드윅” 대만 관객을 사로잡았다. 공연제작사 쇼노트는 지난 7월, 8월 진행된 뮤지컬 ‘헤드윅’ 대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한국 버전 ‘헤드윅’의 위엄을 보여줬다. 대만 공연의 첫 포문은 대만 타이중에서 열렸다.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대만 타이중에 위치한 내셔널 타이중 시어터(National Taichung Theater, 이하 NTT)에서 총4회의 공연을 선보였다. 이후 타이베이로 무대를 옮긴 ‘헤드윅’은 8월 17일부터 26일까지 국립 타이베이 대학 스포츠센터(National Taiwan University Sports Center)에서 총 11회 공연을 마쳤다. 한국 ‘헤드윅’의 저력을 보여준 대만 공연에는 ‘헤드윅’ 역에 배우 오만석과 마이클 리, 정문성이 출연했다. .. 더보기
‘1446’ 개막 앞두고 무빙포스터 공개 뮤지컬 ‘1446’이 캐릭터별 무빙포스터를 공개하며 또 한번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5일 제작사 측이 공개한 무빙포스터는 배우들이 서로 다른 테마로 자신의 캐릭터를 상징하는 각양각색의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길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특히 작품 속 웅장한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며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더 증폭 시켰으며 관객들에게 개막 전 캐릭터에 대한 추측이나 궁금증을 자극하는 등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1446’은 왕이 될 수 없었던 이도(李?)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으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그의 갈등과 고뇌를 녹여낸 작품으로 2017년 성공적인 리저널 트라이아웃 공연과 지난 2월 영국워크숍을 마치고 오는 10월 국내 초연 무대를 앞두고 있다. 한편 뮤지컬.. 더보기
강홍석, ‘엘리자벳’ 출연 확정..루케니 역 배우 강홍석이 뮤지컬 ‘엘리자벳’ 출연을 확정 지었다. 소속사 측은 4일 “강홍석이 하반기 기대작 뮤지컬 ‘엘리자벳’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합류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나간다”고 밝혔다. ‘엘리자벳’은 유럽에서 가장 성대했던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가의 마지막 황후 ‘엘리자벳’과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죽음’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삶을 살았던 ‘엘리자벳’의 드라마틱한 일대기에 판타지적인 요소가 더해진 유럽 최고의 뮤지컬. 강홍석은 ‘엘리자벳’의 암살자 ‘루케니’로 분해 전체적인 극의 흐름을 이끌어 나간다. ‘루케니’ 역은 황후 엘리자벳이 ‘죽음’을 사랑했다고 주장하며 관객들을 극 속으로 이끌고 가는 해설자로 그의 활약에 따라 공연의 완성도가 달라질 정도로 핵심적인 역할. 극의 시작을 .. 더보기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신재범, 첫공 소감 “진심이 관객에 닿기를” 배우 신재범이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쳐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신재범은 소속사 측을 통해 “작품 준비를 하면서 그리고 무대에 오를 때마다김건덕이라는 인물이 겪은 파란만장한 삶에 대해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런 저의 진심이 관객분들에게 닿을 수 있길 그리고 그만큼 더욱 노력하는 배우로서 좋은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는1994년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우승 트로피와MVP를 거머쥐었던 천재 투수 김건덕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무거운 삶의 고난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젊은 청춘들의 성장기를 야구에 빗대어 표현함으로써 관객들의 공감과 큰 사랑을 받았던.. 더보기
우란문화재단, 성수동 시대 막 여는 첫 기획공연 ‘베르나르다 알바’ 우란문화재단은 2018년 10월 동빙고동 프로젝트박스 시야를 떠나 성수동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사옥이전과 함께 2019년 3월까지 진행되는 ‘우란문화재단 개관축제 피어나다’에서는 14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 공연/전시 기획 사업인 ‘우란시선’에서는 첫번째 프로그램으로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20세기 스페인을 대표하는 시인이자 극작가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Federico Garcia Lorca)의 희곡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을 원작한다. 원작 희곡은 1936년 창작돼 1945년 아르헨티나에서 초연된 후 수십년 동안 전 세계에서 공연됐으며, 21세기에 들어와 뮤지컬로 각색됐다. 장르를 초월하여 작품에 오리지널리티를 부여하는 극작가이자 작곡가로 정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