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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로망스' 관객 성원에 힘입어 4주 공연 연장 2021년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뮤지컬 ‘명동로망스’가 관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7월 25일까지 4주의 공연 연장을 확정하였다. ‘명동로망스’는 일상에 지쳐 무기력하기만 했던 2021년의 공무원 '장선호'가 1956년 명동에 떨어져 그 시대 예술가들의 치열하고 간절한 삶을 엿보고 가슴 속 뜨거운 자신만의 세상을 꿈꾸는 법을 배우는 모습을 그린 타임슬립 힐링 뮤지컬이다. 지금이 아니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순간의 소중함을 1950년대 명동의 낭만과 함께 전하며 많은 관객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울림을 선사하고 있는 ‘명동로망스’는 지난 3월 개막 이후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바 있다. 이에 예정되어 있던 공연을 4주 연장하여 7월 25일까지의 공연을 확정지었다. 연장되는 공.. 더보기
'일리아드' 6월 29일 한국 초연 개막, 황석정∙최재웅∙김종구 출연 서양 최초의 문학작품이자 그리스 최대의 민족 대서사시, ‘호메로스’의 ‘일리아스’를 바탕으로 한 연극 ‘일리아드’가 오는 6월 29일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한국 초연의 막을 올린다. 1일 ‘일리아드’ 제작사 측이 공개한 캐스팅에서 나레이터로 황석정, 최재웅, 김종구가 이름을 올렸다. 이 작품은 미국의 저명한 연출가인 ‘리사 피터슨’, 무대와 TV프로그램 등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데니스 오헤어’에 의해 희곡으로 탄생되었으며, 2010년 시애틀 레퍼토리씨어터에서 초연된 뒤, 총 8개국 17개 도시의 무대에서 관객들을 매료시킨 작품이다. 더불어 ‘1인극이라고 단편적으로 표현하기에는 상상 이상의 웅장함을 보여준다’, ‘순수하고 충격적이고, 원초적이며 영광스러운 작품이다’, ‘반문할 수.. 더보기
'와일드 그레이' 개막 D-6 막바지 연습 현장 공개 예술과 현실 사이에서 자유를 꿈꾸는 세 사람, 오스카 와일드와 알프레드 더글라스, 그리고 로버트 로스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 ‘와일드 그레이’가 개막을 앞두고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6월 3일 개막하는 ‘와일드 그레이’는 지난 19일 가창 연습 영상을 공개하며 한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작품 넘버 중 ‘아름다움만이’, ‘더러운 피’, ‘안개’까지 아름다운 선율의 넘버 세 곡을 공개해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지현 작가의 섬세한 가사와, 이범재 작곡가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공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 ‘와일드 그레이’는 이어 뜨거운 연습 현장의 열기를 전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 개막 카운트다운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와일드 그레이’만의 신선한 색채와 에녹, 정민, 박.. 더보기
더욱 강력해진 ‘드라큘라’의 거부할 수 없는 유혹 가혹한 운명 속 죽음을 넘나드는 판타지 러브스토리 뮤지컬 ‘드라큘라’가 힘찬 박수와 뜨거운 성원 속 또 한번 클래스가 다른 무대를 입증하며 막을 올렸다. 지난 20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드라큘라’역의 김준수, 신성록, ‘미나’역의 조정은, 임혜영, 박지연, ‘반 헬싱’역의 강태을, 손준호, ‘조나단’ 역의 조성윤, 백형훈 등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 배우들의 열연에 화답하는 전석 기립의 멈출 줄 모르는 박수 소리는 그 어떤 환호성보다 벅찬 감동을 무대 위 배우들에게 전하듯 객석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매우며 2021년 네번째 시즌, 대장정의 서막을 열었다. ‘드라큘라’역의 김준수와 신성록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무장한 ‘드라큘라’로 강렬한 임팩트의시선을 사로잡는 등장과 함께 빈틈없는 완벽한 모습으로 무대.. 더보기
'마리 앙투아네트' 민우혁‧이석훈‧이창섭‧도영 등 2차 캐릭터 포스터 공개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가 2차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는 7월 개막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18일 제작사 EMK는 ‘마리 앙투아네트’와 ‘마그리드 아르노’의 캐릭터 포스터에 이어 ‘마리 앙투아네트’의 ‘악셀 폰 페르젠 백작’, ‘오를레앙 공작’, ‘루이 16세’, ‘마담 랑발’, ‘자크 에베르’, ‘레오나르 헤어 드레서’, ‘로즈 베르텡 디자이너’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작품의 서사를 담아낸 순간과 각 캐릭터의 성격을 포착하며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담아냈다. 금일 공개된 ‘악셀 폰 페르젠 백작’의 캐릭터 포스터는 무대에 오르는 민우혁, 이석훈, 이창섭(비투비), 도영(NCT)의 다양한 감정 연기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매력적이고 용감한 스웨덴 귀족이자 ‘마리 앙투아네트.. 더보기
'하데스타운' 조형균·박강현·시우민 등 12인의 캐스팅 공개 토니어워즈 8관왕, 그래미어워즈 최고 뮤지컬 앨범상 수상 등 브로드웨이를 뜨겁게 달군 뮤지컬 ‘하데스타운’이 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 한국어 공연으로 오는 8월 LG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14일 제작사 측이 공개한 캐스팅에서 조형균, 박강현, 시우민, 최재림, 강홍석, 김선영, 박혜나, 김환희, 김수하, 지현준, 양준모, 김우형이 이름을 올렸다. 뮤즈와 인간의 혼혈로 절대적 위력을 지닌 음악적 재능의 소유자이자 봄을 불러올 노래를 만들고 있는 몽상가 오르페우스 역에는 조형균, 박강현, 시우민이 캐스팅됐으며 ‘하데스타운’의 시작과 끝을 알리고 관객들을 새로운 뮤지컬의 세계로 인도할 헤르메스 역에는 최재림과 강홍석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익숙한 여신의 모습과는 거리가 먼, 장난기 많고 자비롭지만 때론 날.. 더보기
'프랑켄슈타인' 3년 만에 귀환 한국 대형 창작 뮤지컬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3년 만에 네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탄생한 작품은 신이 되려 했던 인간,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 두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 생명의 본질 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4년 초연 당시 제8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올해의 뮤지컬'과 '올해의 창작 뮤지컬'에 동시 선정되며 총 9개 부문을 수상한 ‘프랑켄슈타인’은 매 시즌마다 높은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매 시즌 언론과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최고의 화제작’이자 ‘최대 흥행작’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또한 2016년 재연에서는 개막 10주 만에 매출액 100억.. 더보기
2021 '렁스(Lungs)' 캐스팅 공개 끊임없이 대화를 이어가는 두 남녀의 삶을 담은 연극 ‘렁스(Lungs)’가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1년만에 돌아온다. 2021년 6월에 돌아오는 두 번째 무대는 초연 흥행을 견인했던 이동하, 이진희, 성두섭 배우와 탄탄한 연기력과 자신만의 매력으로 매체와 무대를 오가며 활동 중인 류현경, 오의식, 정인지 배우가 만나 더 풍성하고 깊어진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스로 ‘좋은 사람’이라고 믿어왔지만, 상대에 대한 이해와 위로에 서툴러 긴 시간을 돌아온 후에야 서로를 이해하게 된 ‘남자’ 역에는 ‘오만과 편견’, ‘클로저’, ‘마마 돈 크라이’,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시그널’ 등에서 특유의 우아하고 섬세한 연기로 사랑 받아온 이동하와 ‘프라이드’, ‘나무 위의 군대’, ‘펀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