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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동물원' 관객 호평 속 성황리 개막 빛나는 청춘의 방황을 그려낸 마스터피스, 연극 ‘유리동물원’이 지난 6일 막을 올렸다. ‘유리동물원’은 한 집에 함께 살고 있지만 자신이 만든 환상의 세계에서 부유하는 가족과 그들을 찾아온 낯선 손님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자녀들에게 자신의 환상을 강요하는 어머니 ‘아만다’와 시인을 꿈꾸지만 현실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톰’, 주로 집에서 유리동물과 축음기를 관리하며 시간을 보내는 ‘로라’로 이루어진 윙필드 가족이 유쾌한 성격으로 언제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손님 ‘짐’을 만나 일어나는 사건을 그렸다. 특히 '로라'에 대한 애정과 죄책감이 함께 깃들어 있는 '톰'의 마지막 대사는 연약하게만 보였던 로라야말로 자기 내면의 소리에 깊게 귀 기울임으로써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상징하.. 더보기
'완벽한 타인' 유연·박은석·정연·김재범·박정복·성두섭 등 캐스팅 공개 연극 ‘완벽한 타인’이 15인의 캐스팅을 공개하며 상반기 최고 기대작의 개막을 알렸다. 9일 ‘완벽한 타인’ 제작사 측이 공개한 캐스팅에서 유연·박은석·정연·김재범·박정복·성두섭 등이 이름을 올렸다. 파올로 제노베제 감독의 동명의 이탈리아 영화 ‘완벽한 타인’ (원제 : Perfetti Sconosciuti)(2016)을 원작으로 한 ‘완벽한 타인’은 이탈리아 박스오피스 흥행과 ‘다비드 디 도나텔로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 수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이어 개봉 3년 만에 전 세계 18개국에서 리메이크되어 ‘가장 많이 리메이크된 영화’로 기네스북에 오른 작품이기도 하다. 특히 한국에서도 2018년 영화 ‘완벽한 타인’으로 리메이크되어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 더보기
10년만의 귀환, ‘라 레볼뤼시옹’ 5월 18일 개막 뮤지컬 ‘라 레볼뤼시옹’(제작: 엠제이스타피시)이 오는 5월, 10년만에 시즌2로 돌아온다. ‘라 레볼뤼시옹(La Révolution)’은 혁명과 사랑에 모든 것을 던진 이들의 삶을 담고 있다. 1884년 조선의 갑신정변과 1789년 프랑스혁명을 넘나들며 시공간을 관통하는 사랑과 혁명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갑신정변과 프랑스혁명을 엮어낸 서사로 사랑받았던 초연이, 더 깊어진 스토리와 새로운 음악으로 재탄생한다. ‘아킬레스’, ‘아폴로니아’, ‘천사에 관하여:타락천사 편’을 작곡한 이아람 작곡가가 새로 참여하였다. 갑신정변과 프랑스혁명의 중심에 있는 홍규/레옹 역에는 고훈정, 김지온, 최석진이 캐스팅됐다. 새로운 조선을 꿈꾸는 갑신정변 행동대원 홍규와 프랑스 시인 레옹은, 격동의 시대에 온몸을 던져 뛰어든다.. 더보기
'마마,돈크라이' 10+1주년 기념 공연, 새로운 얼굴 합류한 15인의 캐스팅 공개 지난해 예상치 못한 팬데믹 사태로 10주년 기념 공연 취소라는 아픔을 겪었던 뮤지컬 ‘마마,돈크라이’가 오는 5월 다시 돌아온다. 2010년 초연 이후 여섯 번째 시즌이자 역사적인 10+1주년 기념 공연에는 지난해 출연 예정이었던 마돈크 장인(匠人)들의 귀환부터 새로운 얼굴까지 총 15명의 배우들이 참여한다. 프로페서V 역에는 송용진, 허규, 조형균, 백형훈, 양지원, 최민우, 박좌헌이 이름을 올렸고 드라큘라 백작 역으로는 고영빈, 박영수, 김찬호, 고훈정, 이충주, 장지후, 이승헌, 노윤이 캐스팅됐다. 역대 시즌 가운데 가장 많은 출연진을 자랑하는 만큼 다채로운 매력의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 무대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랜 시간 ‘마마,돈크라이’와 함께 해 온,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더보기
'레드북' 차지연·아이비·김세정·송원근·서경수 등 캐스팅 공개 사랑스러움과 유쾌함이 가득한 뮤지컬 ‘레드북’이 캐스팅을 공개했다. 5일 ‘레드북’ 제작사 측이 공개한 캐스팅에서 차지연, 아이비, 김세정, 송원근, 서경수, 인성 등이 이름을 올렸다. 현실의 고단함을 발칙한 상상으로 견디고 미래를 꿈꾸는 여성 ‘안나’역에는 차지연, 아이비, 김세정이 함께한다. 더 깊어진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증명한 차지연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의 엉뚱 발랄하면서도 당당한 ‘안나’가 기대된다. 또한, 꾸준히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아이비가 다시 한번 ‘안나’로 참여한다. 이 작품을 통해 진취적이고 솔직한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그녀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뛰어난 노래와 연기력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입증한 김세정이 새롭게 합류한다. 사랑도 여자도 책으로만 배운.. 더보기
'해롤드와 모드' 5월 개막, 박정자·임준혁·오승훈 참여 연극 ‘해롤드와 모드’가 단 3주간 대치동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공연된다. ‘해롤드와 모드’는 배우 박정자, 임준혁, 오승훈이 참여한다. 작가 콜린 히긴스(Colin Higgins)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동명 영화(1971년)로 먼저 알려진 ‘해롤드와 모드’는 이후 다시 히긴스에 의해 연극으로 만들어져(1973년) 무대에 올랐다. 자살을 꿈꾸는 19세의 소년 해롤드가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80세 모드를 만나면서 사랑을 느끼는 파격적인 소재의 이 작품은, 유럽을 중심으로 하여 전 세계로 퍼져나가 연극과 뮤지컬로 브로드웨이를 비롯한 다양한 나라들에서 재 생산되며 스테디셀러로서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1987년 김혜자, 김주승 주연으로 한국 초연되어 현재까지 총 일곱 차례 공연되었.. 더보기
'광주' 민우혁·신우(B1A4)·민영기·김종구 등 두 번째 시즌 개막 뮤지컬 ‘광주’가 오는 4월 LG아트센터에서 재공연 소식을 알렸다. ‘광주’는 지난 2020년 초연 당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봐야 할 뮤지컬”이라며 관객들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런 평에 힘입어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는 대상, 앙상블상, 안무상, 극본상, 음악상(작곡)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으며, 창작 부문 프로듀서상을 수상했다. 오는 두 번째 시즌에서는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각 등장인물의 서사는 물론 스토리와 넘버를 대폭 보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연에서도 13인조 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웅장하고 감동적인 선율과 섬세하고 역동적인 안무는 무대를 더욱 풍성하고 밀도 높게 만들 것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지난 초연의 영광을 재현할 민우혁, 민영기, 장은아, 이봄소리, 박시원을 .. 더보기
'유리동물원' 양서빈·이휘종·김이후·김이담 등 캐스팅공개 빛나는 청춘의 방황을 그린 마스터피스, 연극 ‘유리동물원’이 오늘(11일) 캐스팅을 공개했다. 이상과 현실 사이 부유하는 현대인의 초상을 제시하는 ‘유리동물원’은 실력파 신예 배우들이 대거 포진된 캐스팅 라인업과 함께 작품의 색깔을 담은 프로필 컷을 공개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유리동물원’은 한 집에 함께 살고 있지만 자신이 만든 환상의 세계에서 부유하는 가족 '아만다', '톰', '로라'와 그들을 찾아온 낯선 손님 ‘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자신의 환상을 자녀들에게 강요하는 어머니 ‘아만다’ 역에 양서빈, 김정민 배우가 출연한다. 두 배우 모두 동아연극상 연기상을 받은 실력파로, 양서빈은 ‘킹스 스피치’, ‘스카팽’, ‘리어외전’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공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