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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소식

‘HOPE’ 실화의 재구성+흥미로운 캐릭터 탄생 ‘기대감↑’ 뮤지컬 ‘HOPE: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이하 뮤지컬 ‘HOPE’)이 티켓오픈을 앞두고 있다. 오는 23일 티켓 오픈을 앞둔 ‘HOPE'(프로듀서 오훈식, 연출 오루피나)는 카프카 유작 반환 소송 실화를 모티브로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소설가 프란츠 카프카는 20세기 문학사에서 중요한 인물 중 한 사람으로 손꼽지만 살아생전 빛을 보지는 못했다. 사후 그의 작품이 재평가되어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불리며 그의 미발표 원고는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카프카는 유언으로 자신의 모든 원고를 태워달라고 했지만 그의 친구이자 작가였던 막스 브로트는 유언을 따르지 않고 카프카의 원고를 정리해 ‘소송’, ‘아메리카’, ‘성’을 출간했다. 브로트는 자신의 비서 에스더 호프와 함께 출간된 작품 외에도 카프.. 더보기
‘오!캐롤’ 뉴 캐스트와 함께 12월 앙코르 공연 돌입 뮤지컬 ‘오!캐롤'(프로듀서: 박영석)이 오는 12월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다시 한 번 흥행몰이에 나선다. 제작사 측은 15일 ‘오!캐롤’ 공연 소식을 전하며 “성공적인 재연의 주역인 박해미, 이혜경, 서범석, 최우리, 스테파니 등 비롯해 박진우, 박상우, 오진영, 이철, 조은숙 등 뉴 캐스트가 합류한다”고 밝혔다. ‘오!캐롤’은 팝의 거장 닐 세다카의 히트팝을 배경으로 파라다이스 리조트에서 펼쳐지는 각양각색의 러브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오 캐롤(Oh Carol)’, ‘유 민 에브리씽 투 미(You Mean Everything to Me)’, ‘원 웨이 티켓(One Way Ticket)’, ‘스튜피드 큐피드(Stupid Cupid)’ 등 중·장년층을 추억에 젖게 하는 닐 세다카의 히트팝, 젊은 .. 더보기
‘HOPE’ 캐스팅 공개, 김선영·차지연·조형균·장지후 등 출연 뮤지컬 ‘HOPE: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이하 뮤지컬 ‘HOPE’)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15일 제작사 측이 공개한 ‘HOPE’ 캐스팅에서 타이틀롤인 호프 역은 김선영과 차지연이 연기한다. 두 배우는 지난달 막을 내린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서도 함께 프란체스카 역을 맡아 한 여자의 인생을 감성적이고 입체적인 연기로 그려낸 바 있다. 호프는 이 동네의 미친 여자라고 불리는 78세의 노파이자 30년 째 이어지는 재판에도 굴하지 않고 원고를 지키는 인물이다.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드라마 구성상 한 사람의 전 생애를 연기해야 하는만큼 디테일한 연기가 요구되는 역할이다. 그 동안 대극장 무대를 위주로 만날 수 있었던 두 배우들이 이번 작품을 통해 보다 가까이서 관객과 호흡하며 더욱 깊어진 내면.. 더보기
‘더데빌’ 신재범, 첫공 소감 “누가 되지 않도록…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배우 신재범이 뮤지컬 ‘더데빌’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신재범은 15일 소속사 측을 통해 “어떻게 노래하고 연기했는지 하나도 생각이 안 날 정도로 긴장을 너무 많이 했는데, 큰 실수없이 무사히 공연이 올라갔다는 것에 대해 그저 감사한 마음 뿐이다. 첫 공연의 긴장감과 설렘을 마음에서 끝까지 놓지 않고, 함께 무대에 오르는 선배님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항상 배우고 노력하여 앞으로 매 공연마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더데빌’은 괴테의 ‘파우스트’를 모티브로 인간의 욕망과 선택에 관한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2014년 초연과 2017년 재연에 이어 세 번째 시즌을 맞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신재범은 극 중 빛과 어둠을 상징하는 X-Wh.. 더보기
[포토YAM] 한·중·일 합작 프로젝트, ‘랭보’의 시를 타고 뮤지컬 ‘랭보’가 한·중·일 합작 프로젝트의 첫발을 내딛었다. 지난 13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TOM 1관에서는 ‘랭보’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은 하이라이트 장면시연, 배우 질의응답, 창작진 질의응답, 포토타임 순으로 진행됐다. ‘랭보’는 라이브와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공동 제작으로 만들어지는 한?중?일 합작 프로젝트다. 랭보와 베를렌느를 대표하는 명시들을 토대로 만들어진 대사와 넘버들로 구성된다. 시대를 풍미하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간 영원한 방랑자 랭보 역에는 배우 박영수, 정동화, 손승원, 윤소호가 캐스팅돼 무대에 오른다. 랭보의 시를 보고 송두리째 마음을 빼앗긴 베를렌느 역에는 에녹, 김종구, 정상윤이 열연을 펼친다.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지만 순수한 영혼을 가진 들라.. 더보기
‘어쩌면 해피엔딩’ 전성우, 매 작품 기다려지는 팔색조 연기 배우 전성우가 팔색조 연기변신을 예고했다. 13일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무대 복귀를 알린 전성우의 포스터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준수한 옷차림에 ‘헬퍼봇’으로 변신한 전성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멀리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는 전성우의 높은 콧대와 날렵한 턱 선은 연신 감탄을 자아내며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가까운 미래에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로봇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우연히 서로를 마주하고 예기치 않는 여행을 함께 하면서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배우게 되는 이야기. 전성우는 극중 옛 주인을 기다리며 홀로 살고 있는 헬퍼봇5 올리버 역을 맡았다. 매 작품 카멜레온 같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연기 변신을.. 더보기
‘판타스틱 뮤지컬 콘서트 2019’ 이지훈·손준호·민우혁·전동석, 다시 일본 무대 오른다 뮤지컬 배우 이지훈, 손준호, 민우혁, 전동석이 프로젝트 그룹으로 다시 일본 무대에 오른다. 지난 9월 22일 일본 팬과 현지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도쿄에서 개최된 ‘판타스틱 뮤지컬 콘서트 2018’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지훈, 손준호, 민우혁, 전동석은 2019년 새해를 맞아 ‘판타스틱 뮤지컬 콘서트 2019’로 일본 팬들을 다시 찾는다. ‘판타스틱 뮤지컬 콘서트 2019’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뮤지컬 넘버와 이들이 출연했던 뮤지컬 작품의 에피소드는 물론, 팬들과의 소중한 인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노래할 예정으로,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새롭고 다양한 음악에 대한 시도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판타스틱 뮤지컬 콘서트 2019’는 바이올리니스트.. 더보기
‘마리퀴리’ 캐릭터 포스터 공개 ‘기대감↑’ 뮤지컬 ‘마리 퀴리’의 메인 포스터 및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제작사 측이 공개한 캐릭터 포스터에는 작품의 스토리를 살린 배우들의 역동적인 표정 연기와 캐릭터를 대표하는 인상적인 대사가 함께 표현돼 등장 인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극 중 마리 퀴리 역의 배우 김소향, 임강희는 실제 실험에 사용되는 도구가 즐비한 책상을 배경으로 강인하면서도 복잡한 감정이 드러나는 눈빛으로 자신의 연구에 확신을 가졌지만 예상치 못한 위해성에 고뇌하는 마리 퀴리를 표현했다. 김소향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에는 “뭔가 더 있어. 멈출 수 없어. 알아낼거야. 좀 더 가보자”를, 임강희의 포스터에는 “여기에 있어. 새로운 원소. 아무도 모르는 작고 작은 세계”라는 극 중 마리 퀴리의 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