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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소식

‘여명의 눈동자’ 캐스팅 공개, 박민성·테이·김지현 등 출연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의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 11일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연출 노우성 제작 ㈜수키컴퍼니) 측이 공개한 캐스팅에서 극 중 중국 남경부대에서 운명의 여인 여옥을 만나 사랑을 하게 되지만 버마 전투에 끌려가게 되면서 여옥과 헤어지는 최대치 역에는 박민성과 김보현이 더블캐스팅 됐다.극 중 동경제대 의학부 학생으로 군의관으로 전쟁에 끌려와 여옥을 만나고 그녀에게 깊은 사랑을 느끼게 되는 장하림 역에는 테이와 이경수가 무대에 오른다.극 중 군수공장 직공으로 차출한다고 속임을 당해 강제로 중국 남경 부대의 정신대(위안부)로 끌려가 그곳에서 대치를 만나고 하림을 만나게 되는 비련의 여인 윤여옥 역에는 김지현과 문혜원이 출연한다. 이외에도 대치의 친구로써 끝까지 함께하는 권동진 역에는 구준모.. 더보기
‘벤허’ 시대를 뛰어넘은 명작, 내년 8월 재연 확정 뮤지컬 ‘벤허’가 귀환한다. 26일 제작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2019년 8월 ‘벤허’의 화려한 귀환을 예고했다. ‘벤허’는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 2017년 초연된 ‘벤허’는 원작의 방대한 스토리를 오롯이 담아낸 것은 물론, 작품의 서사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음악, 실력파 뮤지컬 배우 캐스팅 라인업과 역대급 실력을 갖춘 앙상블의 조화로 한국 창작 뮤지컬을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초연 당시 20대와 30대, 4, 50대 중장년 관객의 예매율은 각각 30%의 고른 분포로 (인.. 더보기
‘재생불량소년’ 구준모 “땀 흘리며 연습했던 순간 스쳐가” 배우 구준모가 뮤지컬 ‘재생불량소년’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25일 뮤지컬 ‘재생불량소년’ 첫 무대에 오른 구준모는 극 중 국가대표 선발전에서의 사고로 방황하던 중 재생불량성 빈혈을 판정 받고 무균실에 입성한 천재복서 반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구준모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절친 승민의 기억 때문에 링에 오르지 못하는 반석의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해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으며 생동감 있는 표현력을 선보여 천재 복서 반석으로 완벽 변신했다. 또 극 중 승민, 성균과 환상의 연기 호흡을 선보이며 대학로에서 펼치는 첫 작품임에도 완벽한 무대를 선사한 구준모는 탁월한 가창력으로 관객의 귀를 사로잡은 데 이어, 1막에서는 복서로, 2막에서는 재생불량성 빈혈을 판정 받은 반석으로의 .. 더보기
‘파가니니’ 전석 매진 기록…성황리 개막 대전예술의전당과 HJ컬쳐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뮤지컬 ‘파가니니’가 첫 공연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개막했다. 오는 25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되는 ‘파가니니’는 1840년 파가니니가 숨을 거둔 후, 교회는 그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이유로 교회 공동묘지 매장을 불허하고 이에 아들 아킬레가 아버지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길고 긴 법정 싸움을 시작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이번 작품은 파가니니의 음악적 재능과 예술적 업적만 보여주는 작품이 아닌 주변의 잣대들로 인해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릴 수 밖에 없었던 사건에 대해 조명한다. 당대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라 불리는 파가니니 역에는 액터뮤지션인 KoN(콘)이 직접 압도적인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이며 .. 더보기
김봉환, ‘지킬앤하이드’ 1000회 공연 달성 “늘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또 하나의 대기록을 세웠다. 지난 12일 ‘지킬앤하이드’에서 댄버스 경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김봉환은 1,000회 공연을 달성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갔다. 함께 작품을 만들어 가는 배우와 스태프를 비롯해 공연장을 찾은 관객의 기립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1,000번째 커튼콜에 나선 김봉환은 감격스러운 순간을 맞이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김봉환은 지킬의 약혼녀 엠마의 아버지인 댄버스 경 역으로 2006년부터 12년째 무대를 한결같이 지켜오고 있다. 1999년 미국에서 ‘지킬앤하이드’를 관람하고 꼭 댄버스 경 역으로 무대에 서고 싶었다던 그는 2006년 댄버스 경으로 캐스팅 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온 가족이 기뻐했다고 전했다. 김봉환은 ‘지킬앤하이드’의 댄버스 경으로 2006년 1.. 더보기
‘아랑가’ 캐스팅 공개, 강필석·박한근·박유덕 출연 창작 뮤지컬 ‘아랑가’가 3년 만에 다시 공연된다. 13일 제작사 측이 공개한 ‘아랑가’ 캐스팅에서 아랑을 찾아 곁에 두고자 하는 백제의 왕 개로 역은 강필석과 박한근, 박유덕이 맡았다. 백제의 장군이자 아랑의 남편인 도미 역에는 안재영, 김지철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도미의 아내이자 개로의 꿈 속 여인인 아랑 역은 최연우, 박란주가, 고구려의 첩자 도림 역은 이정열, 김태한, 윤석원이 캐스팅됐다. 도미와 아랑과 같이 사는 소년인 사한 역에는 임규형, 유동훈이 새롭게 합류했다. 판소리로 ‘아랑가’ 전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해설자 도창 역에는 초연에 이어 박인혜, 정지혜가 다시 한 번 무대에 선다. ‘삼국사기(三國史記)’의 ‘도미설화’를 바탕으로 475년 을묘년 백제의 개로왕과 도미장군 그리고 그의 아.. 더보기
‘여명의 눈동자’ 티저 포스터 공개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가 무대 위 대작으로 다시 태어난다. 13일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측은 티저 포스터 공개와 함께 장대한 여정의 서막을 알렸다. ‘여명의 눈동자’는 동명의 드라마를 극화한 작품으로 일제 강점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의 세월을 겪어낸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창작 뮤지컬이다. 원작은 1975년부터 1981년까지 6년간 연재된 소설가 김성종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MBC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로, 평균 시청률 44%, 최고 시청률 58.4%에 이어 70%를 상회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뮤지컬은 일본 강점기부터 한국 전쟁에 이르는 격동의 시대를.. 더보기
‘지킬앤하이드’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제작사 측은 11일 공식 유튜브 계정과 SNS 등을 통해 ‘지킬앤하이드’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지킬앤하이드’ 대표적인 군무를 볼 수 있는 넘버 ‘Facade'(가면)와 ‘Murder, Murder'(살인, 살인)를 바탕으로 지킬/하이드 역의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 루시 역의 윤공주, 아이비, 해나, 엠마 역의 이정화, 민경아 등 전 배우들의 열연이 펼쳐져 공연의 짜릿함을 선사한다. ‘갓상블’로 칭송받는 최고의 앙상블들이 펼치는 군무와 하모니가 교차 편집돼 미 관람자에게는 기대감을 심어주는 한편, 기존 관람객에게는 재관람의 충동을 불러일으킨다. ‘지킬앤하이드’는 1886년 초판된 영국의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