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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소식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의 사랑과 신념, '22년 2개월' 8월 초연 우리나라 역사상 최장기간 옥살이를 했던 박열, 그리고 그의 일본인 아내 가네코 후미코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22년 2개월'이 오는 8월 31일 링크아트센터 벅스홀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초연에 함께 할 캐스트를 공개했다. '22년 2개월'은 평온한 표정으로 턱을 괴고 의자에 앉아있는 남자와 그에게 기대어 책을 읽는 여자,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의 사진 한 장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1926년 일본 천왕을 암살하려던 화제의 대역 범죄자 둘의 옥중 사진이 유출되면서 일본 전체가 발칵 뒤집힌다. 22년 2개월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긴 기간인 박열의 복역 기간이자, 뜨거운 사랑과 믿음으로 가득했던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가 다시 만나게 된 시간을 의미한다. 자유로운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였던 박열 역에는 유승현, 양지원.. 더보기
'레미제라블' 10월 부산에서 세 번째 시즌 개막 뮤지컬 '레미제라블'이 2023년 10월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세계에서 가장 오랜 기간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이자 브로드웨이 선정 '최장수 흥행 대작'으로 불리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이 한국 라이선스 1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2015년 이후 약 8년 만에 재공연을 확정하고 부산, 서울, 대구에서 역사적인 무대를 이어간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지난 2013년 초연, 2015년 재연을 통해 폭발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2013년 '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 5개 부문 수상,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4개 부문 수상 등 모든 시상식에서 베스트 작품상, 남우주연상을 비롯한 주요 부문을 수상하며 평단으로부터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최고의 흥행작이자 시대를 뛰어넘는 명작이라 불리며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더보기
'렛미플라이' 캐스팅 공개, 윤공주 · 이형훈 · 박보검 · 홍지희 · 안지환 · 신재범 등 출연 글로벌 라이브 콘텐츠 기업 라이브러리컴퍼니의 첫 번째 국내 투자 및 배급작인 뮤지컬 '렛미플라이'가 오는 9월 시작되는 재연의 서울공연 출연진을 공개했다. '렛미플라이'는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 6개 부문(대상, 작품상, 극본상, 작곡상, 편곡/음악감독상, 신인남우상)에 노미네이트 되어 작품상(400석 미만 부문), 작곡상(민찬홍), 신인남우상(이형훈) 3개 부문을 석권하며 명실공히 2022년 최고의 창작뮤지컬로 꼽혔던 작품으로, 오는 9월 26일 서울 대학로의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새로운 시즌을 개막한다. 이번 공연에는 지난 시즌 출연한 김도빈, 이형훈, 방진의, 안지환, 신재범, 나하나, 홍지희 배우가 2022년 초연에 이어 출연을 확정 지었고, 김태한, 윤공주, 최수진, 박보검, 임예진이 202.. 더보기
'벤허' 캐스팅 라인업 공개, 박은태 · 신성록 · 규현 · 이지훈 · 박민성 · 서경수 출연 뮤지컬 '벤허'가 3년 만의 재공연을 확정하고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7일 ‘벤허’의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가 극 중 벤허 역과 메셀라 역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이번 작품의 압도적인 귀환을 알렸다. 예루살렘 귀족 가문의 아들이자 메셀라의 배신으로 누명을 쓰고 노예가 된 '벤허' 역에 박은태, 신성록, 규현이 출연한다. 한국 뮤지컬계 최고의 배우로 꼽히는 박은태는 초연과 재연에 '벤허' 역으로 출연해 디테일한 감정 연기로 한 순간에 벼랑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운명의 유다 벤허의 고뇌를 완벽하게 표현해 작품의 몰입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리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매혹적인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지닌 그는 또 한 번 완벽한 유다 벤허를 표현할 것으로 알려져.. 더보기
'비더슈탄트' 오는 9월 재연 확정, 24인 캐스팅 라인업 공개 23일 콘텐츠 제작사 ㈜미스틱컬처가 뮤지컬 ‘비더슈탄트’의 재연 소식과 함께 24인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비더슈탄트’는 1938년 독일, 엘리트 스포츠 학교를 배경으로, 최고의 펜싱 선수가 되기 위한 야심을 가진 매그너스가 가장 친한 친구 아벨과 펜싱부 친구들인 하겐, 재스퍼와 함께 강압적인 학교 시스템에 대한 의문을 품고, 저항 조직인 ‘비더슈탄트’를 결성해 학교의 비밀을 파헤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17살 펜싱부 소년들의 권력에 대한 저항과 우정에 대해 그리며, 서툴지만 함께 성장하는 뜨거운 청춘들의 모습을 통해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다. 단순하지만 불의를 참지 못하고, 승부욕이 강한 17살 ‘매그너스 볼커’ 역에는 송유택, 안지환, 황순종, 정백선이 캐스팅되었다.. 더보기
'레베카' 10주년 기념 공연 캐스팅 공개, 류정한ㆍ에녹ㆍ옥주현ㆍ신영숙 등 출연 뮤지컬 '레베카' 10주년 기념 공연이 오는 8월 개막을 앞두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16일, 뮤지컬 ‘레베카’의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가 더욱 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올 작품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2006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레이문드 극장에서 첫 선을 보인 '레베카'는 이후 전 세계 12개국, 총 10개 언어로 번역돼 공연됐으며, 2013년 한국 초연 이후 2019년 여섯 번째 시즌까지 누적 관람객 95만 명, 매 티켓 오픈마다 압도적 수치의 예매율 1위를 기록한 '메가 스테디셀러'다. 2013년 한국 초연 당시 작품 전체를 한국 정서에 맞게 업그레이드해 원작자 미하엘 쿤체와 실베스터 르베이로부터 "한국 무대가 세계 최고다"라는 극찬을 받은 뮤지컬 '레베카'는 그간의 .. 더보기
최재림, '오페라의 유령' 8월 11일 첫 공연 6월 15일(목) 2시 서울 2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는 '오페라의 유령'이 새로운 오페라의 유령, 최재림의 첫 공연을 8월 11일(금) 7시 30분 공연으로 확정했다. 서울 공연은 조승우, 김주택, 전동석과 함께 새로운 '오페라의 유령' 역 최재림이 합류한다는 점에서도 기대가 높다. '유령' 역을 두고 "굉장히 기념비적인 작품이자 역할"이라며 캐릭터와의 만남을 고대한 최재림의 첫 공연을 포함해 4명의 유령의 모든 회차를 이번에 예매할 수 있어 티켓팅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 된다. 이번 한국어 프로덕션은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최정상의 아티스트 조승우, 최재림(서울 공연), 김주택, 전동석, 손지수, 송은혜, 송원근, 황건하, 한국 '오페라의 유령'의 역사와 함께한 베테랑 배우 윤영석, 이상준,.. 더보기
'프리다' 13인 캐스팅 라인업 공개, 김소향 · 알리 · 김히어라 등 출연 17일 뮤지컬 '프리다'의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가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2022년 초연된 '프리다'는 어둠에 당당히 맞선 열정의 예술가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생애를 독특한 형식으로 풀어낸 창작 뮤지컬로, 그녀가 남긴 "VIVA LA VIDA! (인생이여, 만세)" 메시지를 통해, 고통 속에서 찾은 삶의 환희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초연 당시 삶을 짓누르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환희로 가득한 인생을 살았던 '프리다'의 이야기를 리드미컬한 넘버와 고통, 억압, 의지, 희망, 연대에 대해 심도 있게 조망하는 묵직한 메시지를 세련되게 전달했다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100분이 넘는 시간 동안 무대를 누비며 ‘프리다 칼로’의 인생 여정을 그려내야 하는 뮤지컬 ‘프리다’는 가창력과 연기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