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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소식

신작 뮤지컬 '에밀', 박영수·박유덕·정동화·구준모·김인성·정지우 합류 2024년 여름을 뜨겁게 만들 신작 뮤지컬 '에밀'이 개막 소식을 알렸다. 프랑스의 지식인이자 작가인 '에밀 졸라'와 그를 동경하는 가상의 소년 '클로드'가 펼치는 2인극 '에밀'은 뮤지컬 '렛미플라이' 대만 레플리카 공연을 진행한 제작사 (유)렛미플라이와 프로스랩이 선보이는 신작이다.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산실의 대본공모 당선작으로, 2023년 2월 진행된 대본공모 유통 프로모션 ‘대본의 발견’ 쇼케이스를 통해 프로스탭의 선택을 받았다. 1894년 프랑스를 뒤흔들었던 드레퓌스 사건을 모티브로, 자살과 타살의 경계에서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는 1902년 9월 29일 ‘에밀 졸라’의 가스 중독 사망 사건이 극의 모티브가 됐다. 드레퓌스 사건이란 프랑스 문화예술계 최고의 명예인 ‘레지옹 .. 더보기
라이브러리컴퍼니, '투 스트레인저스' 투자로 웨스트엔드 진출 신호탄 브로드웨이 다음은 웨스트엔드다. 글로벌 라이브 콘텐츠 기업 라이브러리컴퍼니가 뮤지컬 '투 스트레인저스(Two Strangers)'에 투자하며 공격적인 해외 진출 행보를 이어간다. 라이브러리컴퍼니는 16일 "지난 4일 웨스트엔드에서 개막한 뮤지컬 '투 스트레인저스'에 투자했으며 향후 한국 공연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투 스트레인저스'는 '앤 줄리엣', '뜨거운 것이 좋아'에 이은 라이브러리컴퍼니의 세 번째 해외 투자 작품으로, 앞선 두 작품과 다르게 소극장 2인극 뮤지컬이라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뮤지컬 '투 스트레인저스'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헤어진 아버지의 두 번째 결혼식에 초대를 받고 뉴욕으로 향한 영국 남자 두골, 그를 공항에서 기다리는 아버지 예비신부의 동생인 뉴요커 로빈의 만남에서 벌어지는 .. 더보기
두산아트센터 2024 DAC 아티스트, 강동훈 · 박주영 선정 두산아트센터는 2024년 'DAC 아티스트'에 극작가 강동훈과 작/연출가 박주영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두산아트센터는 공모를 통해 2024년 'DAC Artist(DOOSAN ART CENTER Artist, 두산아트센터 아티스트)' 2명을 선정했다. DAC Artist는 강동훈(극작가), 박주영(작/연출가)으로 2025년 하반기에 신작을 통해 차례로 두산아트센터 관객과 만난다. 두산아트센터는 "강동훈과 박주영 모두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와 구성원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이 있는 예술가다. 극작가 강동훈은 급속한 변화를 겪은 대한민국 사회 속 세대 간의 갈등을 살펴보고, 공존에 대해 고민하는 작가다. 박주영은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여성들의 이야기에 주목하며, 연대를 모색하는 작가 겸 연출가다. .. 더보기
'모던정동' 오는 5월 1일 국립정동극장에서 초연 개막 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정성숙)의 2024년 예술단 정기공연 '모던정동'이 오는 5월 1일부터 5월 4일까지 초연된다. 2024년을 살아가는 현대의 인물 ‘유영’이 100년 전 정동으로 타임슬립해 당대의 모던걸 '화선'과 '연실'을 만나는 이야기를 담은 연희극이다. 근대 역사문화의 출발지 ‘정동’ 지역의 특성을 살려 당시의 문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국립정동극장 예술단만의 차별화된 신작으로 개발됐다. 전통과 서구문화가 섞여 있던 근대의 예술을 춤과 음악으로 풀어낸 '모던정동'은 기존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이 선보여온 전통 연희의 범주를 확장하는 신선한 시도로 관객들의 시선을 이끌 전망이다. 근대의 문화적 용광로인 100년 전 정동을 주된 무대로 펼쳐지는 ‘모던 연희극’으로서 당대 유행했던 복식의 특징을 반영.. 더보기
'광염 소나타' 멜로디 위크 종료, 본 공연 공연 사진 공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음악을 만들기 위한 음악가들의 핏빛 연주, 뮤지컬 '광염 소나타'가 멜로디 위크를 성공적으로 끝마치고 본 공연 또한 순항 중이다. '광염 소나타'는 죽음을 통해 음악적 영감을 얻게 된 천재 작곡가가 또 다른 영감을 위해 살인을 거듭하는 과정을 그린 스릴러 극이다. 죽음에 다가설수록 세상에 없는 아름다운 곡을 완성시켜 나가는 작곡가 J, J의 오랜 친구이자 음악적 뮤즈 S, 자신의 성공을 위해 J를 파멸로 이끄는 저명한 교수K. 세 사람의 격렬하고도 서글픈 이야기가 매력적이며,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3중주 라이브 밴드와 배우들이 직접 완성해 내는 하모니가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한다. '광염 소나타'는 뜨거운 환호와 박수에 부응하듯이 많은 이벤트를 준비했다. 4월 1일(월) 만우절을 .. 더보기
'시카고' 캐스팅 공개, 최정원 · 윤공주 · 아이비 · 정선아 등 출연 신시컴퍼니가 뮤지컬 '시카고'의 캐스팅을 발표했다. '시카고'는 오는 2024년 6월 7일부터 9월 29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2000년 한국 초연 이후 24년 동안 1,500회 공연, 154만여 명이 관람한 '시카고'는 지난 2021년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객석 점유율 96%를 달성, 역대 최고 성적을 내는 저력을 보여줬다. 2024 '시카고' 한국 프로덕션은 역사상 최고 성적을 낸 2021년 주, 조연 멤버 최정원, 윤공주, 아이비, 티파니 영, 민경아, 박건형, 최재림, 김영주, 김경선, 차정현, S.J.Kim과 오디션을 거쳐 새롭게 합류한 정선아 (벨마 켈리 役)와 앙상블이 함께한다.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배우들로 구성된 이번 '시카고'팀은 2007년 레플리카 프로덕션 첫 시.. 더보기
'클로저' 캐스팅 공개, 이상윤 · 이진희 · 유현석 · 안소희 등 출연 레드앤블루가 8년만에 돌아오는 웰메이드 연극 '클로저'의 캐스팅과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클로저'는 현대 런던을 배경으로 앨리스, 댄, 안나, 래리라는 네 명의 남녀가 만나 서로의 삶에 얽혀 드는 과정을 좇는 작품이다. 사랑에 빠지고 그 사랑이 끝나는 과정 속에서 서로를 향해 품는 열망과 집착, 흔들리는 마음, 소통과 진실의 중요성을 조명한다. 국내에서 8년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클로저' 역시 시대와 발맞추어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런던 프로덕션이 작품의 상징성에 집중한 것처럼 이번 국내 프로덕션에서도 구태의연한 고정관념이나 사고방식을 관객에 강요하지 않도록 여러가지 변화를 시도한다. 먼저 새로운 토대를 다지기 위해 영화 '스파이더맨',' 데드풀', '미드소마', '나이브스 아웃 등 .. 더보기
'웨스턴 스토리' 캐스팅 공개, 김지철 · 정욱진 · 정민 · 이영미 등 출연 총알 빗발치는 코믹 활극의 정수, 뮤지컬 '웨스턴 스토리'가 2년 만의 재연 캐스팅을 공개했다. '웨스턴 스토리'는 모험, 무법지대, 총잡이, 보안관 등으로 대표되는 미국 서부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카우보이 활극이 한 스푼 가미된 정통 코미디 작품이다. 황야 한 가운데 있는 술집 다이아몬드 살롱으로 나름의 사연과 목적이 있는 인물들이 모여들고, 가짜 사연과 진짜 사연이 뒤얽히며 끊임없이 웃음을 유발한다. 술집 다이아몬드 살롱의 주인이자 서부 탈출을 꿈꾸며 현상금 사냥을 계획하는 재기발랄한 젊은 여성 '제인 존슨' 역에서는 주다온, 전민지, 조영화가, OK 목장의 결투에서 죽은 아버지의 원한을 갚으려고 서부를 유랑하던 '빌리 후커' 역에는 박규원, 김지철, 정욱진이 캐스팅되었다. 전직 연방 보안관이자 OK..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