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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연습실 현장 공개 9월 15일 한국 초연의 막을 올리는 ‘연극열전8’의 세 번째 작품 연극 ‘아들(LE FILS)’(이하 ‘아들’)이 연습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8년, ‘연극열전7’ 세 번째 작품 ‘진실X거짓’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잘 알려진 프랑스 극작가 ‘플로리앙 젤레르’의 최신작 ‘아들’은 2018년 파리 초연 후 2019년 런던에 진출해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받은 화제작이다. 더불어 지난 2016년 명동예술극장에서 상연한 박근형 주연의 ‘아버지’, 윤소정 주연의 ‘어머니’에 이은 ‘가족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다. 이혼한 부모와 그 사이에 놓인 아들을 통해 가족의 해체와 정신건강의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는 '아들'은 관계의 실패와 한계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가족들의 처절한 분투, 그 안에서 드러나는 마음.. 더보기
'HOPE: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 오는 11월 19일 두산아트센터 개막 뮤지컬 ‘HOPE: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이하 ‘HOPE’)이 오는 11월 19일, 다시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1월 초연한 ‘HOPE’는 강남 작가, 김효은 작곡가 콤비의 데뷔작이자 ‘더데빌’, ‘그림자를 판 사나이’ 등 개성 강한 작품을 선보여 온 알앤디웍스의 네 번째 창작 뮤지컬이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자랑하던 신진 창작자와 안정적인 제작 기반을 자랑하는 제작사의 시너지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게 작용했다. 현대 문학 거장의 미발표 원고를 둘러싸고 평생 원고만 지키며 살아온 78세 노파 에바 호프의 삶을 그린 ‘HOPE’는 개막과 동시에 쏟아지는 호평 속 평균 객석 점유율 95.8%, 누적 관객 수 3만 4천 명을 기록했다. ‘HOPE’는 원고가 곧 자신이라며, 평생 원고를.. 더보기
'듀엣' 박건형·박영수·문진아·제이민 등 출연, 오는 10월 개막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의 원조 ‘듀엣’이 오는 10월 23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듀엣’은 우리나라에서 2000년에 첫 선을 보인 후 2007년까지 큰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닐 사이먼’의 탄탄한 극본과 ‘마빈 힘래쉬’의 중독성 있는 음악이 짜임새 있게 어우러져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이 작품은 당시 뮤지컬 평론가들이 선정한 뮤지컬 베스트 TOP 10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평단과 관객에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13년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이 작품은 하루에도 수십 번 또 다른 나와 마주하는 현대인들,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조차 점점 자동화 되어가고 있는 지금 이 시대에 내 안에 숨겨져 있던 많은 종류의 감정을 느끼게 하며 특별한 시간을 갖게 할 것이.. 더보기
‘미오 프라텔로’ 캐릭터 포스터 9종 공개 7일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 제작사 ㈜콘텐츠플래닝 측이 오후 3시 프리뷰 티켓 오픈을 맞아 작품의 세계관을 녹여낸 감각적이고 드라마틱한 캐릭터 포스터 9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3개의 배역, 총 9명의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미오 프라텔로’의 캐릭터 포스터는 이탈리안 마피아로의 면모는 물론, 각 캐릭터의 서사까지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 중 전대 마피아 보스 루치아노 보체티의 아들인 치치 역의 이승현, 김대현, 최석진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마피아로서 거친 삶을 살아가지만 섬세한 영혼을 가진 캐릭터의 다채로운 면모를 그대로 담아냈다. 이승현은 채워지지 않는 고독을 지닌 치치의 내면을 깊은 눈빛 하나로 오롯이 담아냈으며, 한 손에 든 중절모 사이로 비추는 김대현의 빛나는 눈빛은 총 한 자루로 험.. 더보기
'김주원의 사군자_생의 계절' 정동극장에서 펼치는 2020 신작 무대 (재)정동극장은 오는 10월 22일 목요일 정동극장 개관 25주년 기념 공연 ‘김주원의 사군자_생의 계절’을 창작 초연으로 개막한다. ‘김주원의 사군자_생의 계절’은 발레리나 김주원이 출연과 동시에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로 참여한 새 작품이다. 15년 동안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한 김주원은 그동안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왔다. 김주원은 발레 ‘마그리트와 아르망’, ‘김주원의 탱고발레 ‘3 Minutes : Su tiempo 그녀의 시간’, (이하 ‘탱고발레’)등의 작품을 통해 뛰어난 프로듀싱 역량을 보여주었으며, 아티스트 김주원으로서 “The Stage by Kim Joo Won”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번 작품은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대사와 움직임, 무대 영상 기법을 활용해 .. 더보기
‘팬레터’ 오는 31일 20시 공연 실황 녹화 중계 오는 31일(월) 오후 8시 뮤지컬 ‘팬레터’가 힌국관광공사가 선택한 국내 TOP4 뮤지컬에 선정되어 네이버 TV와 V LIVE를 통해 녹화 중계된다. ‘팬레터’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연이어 취소되고 있는 뮤지컬과 공연들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가 개설한 케이뮤지컬온에어(K-MUSICAL ON AIR)의 뮤지컬로 선정되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특히 ‘팬레터’는 지난 2016년 10월 한국 뮤지컬 중 처음으로 전 막 실황 중계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는데, 이번에도 다시 한번 수많은 국내 뮤지컬 팬들과 해외 팬들까지 안방 1열로 끌어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팬레터’ 공연 중계는 2017년 동숭아트센터에서 김종구, 문태유, 소정화, 정민, 양승.. 더보기
'광염소나타' 오늘 14일 3시, 유튜브 리허설 현장공개 및 라이브토크 진행 뮤지컬 ‘광염소나타’가 오는 8월 15일, 2020년 첫 공연을 앞두고 공연 전날인 오늘 14일(금) 오후 3시, 신스웨이브 공식 유튜브를 통해 리허설 현장공개 및 전 배우들이 참석하는 라이브토크를 진행한다. 리허설 현장은 사전녹화된 것으로 약 25분 가량 총 네 장면이 시연될 예정이며, 주인공 8명의 연기를 모두 볼 수 있다. 더불어 모든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인 8인의 스페셜 포스터를 전격 공개한다. ‘광염소나타’ 2020은 기존의 공연시장과는 또 다른 국면을 맞고 있는 지금, 새로운 방법으로 관객들과 만나는 기회를 모색하고자 유튜브를 활용한 랜선 인사를 준비했다. 그 첫 순서로 준비된 리허설 현장공개는 이후 진행될 라이브토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녹화된 것으로 배우 려욱이 준비한 ‘죽음의 얼굴.. 더보기
‘미오 프라텔로' 캐스팅 공개, 이승현·김대현·김순택·백기범·정성일·김지온 등 14일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의 제작사 ㈜콘텐츠플래닝이 환상적인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오 프라텔로’는 1930년대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마피아의 뒷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014년 초연에 이어 6년 만에 돌아오는 재연이다. 이탈리아어로 ‘나의 형제’를 의미하는 ‘미오 프라텔로’는 거대 마피아 조직 보스 루치아노 보체티의 아들 치치, 상원의원에 출마한 보체티 패밀리의 일원 써니보이와 그의 자서전을 집필하는 조력자 스티비까지 세 명의 이탈리아 마피아들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형제애를 담아냈다. ‘미오 프라텔로’는 초연 당시 옴니버스 구성으로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향연을 정밀하게 드라마에 접목시켜 마니아 층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2020년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