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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소식

서울예술단 오는 4월 6일부터, 온라인 스트리밍서비스 제공 서울예술단이 창작공연을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로 제공한다. 서울예술단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극장에서 공연예술을 관람하지 못하는 관객들을 위해 서울예술단의 창작공연을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로 제공하는 ‘채널 SPAC'을 네이버 TV를 통해 선보인다.’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 중인 관객들에게 예술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예술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온라인 스트리밍 대상 작품은 2013년 이후 제작된 창작가무극 중 레퍼토리화 되지 않아 극장에서 다시 관람하기 어려운 작품 9편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통해 4편의 작품을 선정했다.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투표로 선정, 관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데에 큰 의미가 있다. 관객 투표를 .. 더보기
'프리스트' 연습 현장 공개 3월 24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프리스트’가 열기 가득한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이제 개막까지 단 일주일만을 남겨두고 있는 ‘프리스트’는 에녹, 김대현, 기세중, 강찬, 백기범, 이지숙, 김국희, 최호승, 박건 등. 실력파 배우들의 캐스팅과 함께 신천옹 작, 연출작으로서 큰 화제를 모았었다. ‘프리스트’는 국내 뮤지컬 무대에서는 흔히 다루지 않았던 ‘구마예식’을 전면으로 내세웠다. 리얼리티 중심의 서사가 아닌, 비현실적인 이야기의 무대 구현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천옹 연출의 진두지휘 아래 진행된 수개월간의 연습은, 이제 막바지에 이르러 본 공연을 방불케 하는 열기를 내뿜었다. 숨 돌릴 틈 없이 전개되는 스토리와 강렬한 음악. 그리고 전 스텝과 배우가 한마음이 되어 만.. 더보기
'신과 함께' 대만 공연 취소, 서울예술단 정기공연 일정 변경 ‘신과함께_저승편’이 대만 정부 방침으로 5월 공연이 취소됨과 더불어 국내 공연을 10월 LG아트센터로 연기하였다. 서울예술단은 3월 13일 대만 가오슝 웨이우잉 국가예술문화센터(이하 웨이우잉)의 초청으로 5월 16~17일, 30~31일 공연 예정이었던 ‘신과함께_저승편’과 ‘신과함께_이승편’의 취소를 발표했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세계적 확산으로 인한 불가피한 결정이다. 웨이우잉 치안 웬 핀 예술감독은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확산됨에 따라 대만 중앙유행병지휘센터(CECC)는 2020년 2월 25일부터 한국에서 대만으로 입국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14일간 거주지 격리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감염병 예방과 국가간 이동에 대한 위의 조치를 심사숙고한 결과, 저희는 ‘신과함께_저승편’과 ‘신.. 더보기
‘삼월의 그들’ 오는 21일 개막 마산 3·15 의거 60주년 기념 창작뮤지컬 ‘삼월의 그들’이 이달 21일 막을 올린다. ‘삼월의 그들’은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 운동이자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3·15의거’를 집중 조명한 작품이다. 3·15의거는 1960년 이승만 자유당 정권의 3·15 부정선거에 반발하여 마산에서 일어난 대규모 시위로, 부정과 불의에 항거한 수많은 시민들이 공권력에 희생되었다. 3·15민주화 운동의 불씨는 전국으로 퍼져 4·19 혁명으로 이어지는 역사의 시작점이 되었고 3·15의거 60주년을 맞은 2020년, ‘삼월의 그들’을 통해 폭력정치에 항거하며 민주주의를 위해 피 흘린 수많은 이들을 기리고자 한다. ‘삼월의 그들’은 실존인물 ‘오성원’의 생을 토대로 하여 1960년 당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민초(民草.. 더보기
'베르테르' 20주년 캐스팅, 믿고 보는 엄기준의 귀환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베르테르’가 2020년 8월,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20주년 공연을 올린다. 창작 2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공연의 첫 번째 캐스팅으로, 단연 ‘베르테르’의 레전드 배우로 손꼽히는 엄기준이 무대에 올라 그 역사를 함께할 예정이다. 2020년 ‘베르테르’의 20주년 기념 공연에 가장 오랜 기간 ‘베르테르’를 연기한 엄기준은2015년 15주년 공연 당시, 폭발하는 격정적 사랑과 섬세하고도 감성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했다. 20주년 ‘베르테르’ 공연에 ‘베르테르’ 역으로 돌아오는 엄기준은 “’베르테르’로서의 무대는 매번 가슴을 뜨겁게 만든다. 정말 애정하는 캐릭터 중 하나다. 뮤지컬 배우 초창기 때부터 함께해온 ‘베르테르’의 20주년 공연에 합류할 수 있어 감회가 새.. 더보기
‘올 아이즈 온 미’ 포스터 공개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 측이 작품의 메시지를 녹여낸 메인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빼곡히 적인 글자들을 배경으로 두 남자의 얼굴이 교차로 편집되어있어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메인 포스터 속 얼굴은 ‘T’역을 맡은 김용진, 정인성(크나큰)을 콜라주해 내면의 자아와 미디어로 인해 왜곡된 모습을 동시에 녹여냈다. 정인성은 거친 이미지 이전에 내성적이고 섬세한 자아를 의미하며, 김용진은 피를 상징하는 붉은색과 공포를 상징하는 검정, 순수를 상징하는 흰색 등을 얼굴에 칠한 채 미디어의 폭력으로 왜곡된 모습을 담아냈다. 이어 주류에 편입되지 못한 아웃사이더들에게 영웅이 되었지만 비운의 죽음을 맞은 T의 모습 뒤로 ‘WHO SHOT HIM’이라는 그래피티가 보여 T를 살해한 자가 과연.. 더보기
'라흐마니노프' 프로필 사진 공개 오는 14일에 개막하는 뮤지컬 ‘라흐마니노프’의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 된 프로필 사진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역을 맡은 박규원, 이해준, 정욱진과 ‘니콜라이 달’ 역의 유성재, 정민, 임병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번 사진은 실제 공연 의상을 입고 촬영하여 무대 위의 배우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어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라흐마니노프’역에 박규원, 이해준, 정욱진은 강박에 시달려 지쳐있는 예민한 예술가의 모습으로 완벽히 분했다.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열망을 담은 ‘라흐마니노프’를 사진 속에 담아내며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니콜라이 달’역에 유성재, 정민, 임병근은 상처를 입은 라흐마니노프를 걱정하고 염려하며 치유하고자 하는 따뜻한 감정을 오롯이 담아냈다.. 더보기
‘알렉산더’ 캐스팅 및 배역 공개 오는 4월, 치열한 레이스의 시작을 앞둔 뮤지컬 ‘알렉산더’가 캐스팅 및 배역을 공개했다. 번민에 싸인 천재 조교사 ‘빌리’ 역에는 강정우 · 손지애 · 노윤이 캐스팅 되었다. 자유롭고 순수한 천재 경주마 ‘알렉산더’ 역은 박규원 · 김준영 · 김이후가 맡는다. 이번 2020년 봄, ‘알렉산더’는 경마 열풍이 휩쓸었던 193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조교사와 말의 운명적 만남과 물러설 수 없는 질주를 그릴 예정이다. ‘알렉산더’는 빌리와 알렉산더의 행적을 따라간다. 조교사라는 직업에 대한 회의로 고민하던 빌리는 마사에서 도망친다. 친구 대니의 간곡한 부탁에도 경기장으로 돌아가기를 거부하며 떠돌던 빌리는 알렉산더와 마주치게 된다. 한눈에 알렉산더의 특별함을 알아본 빌리는 홀린 듯 마사로 돌아간다. 마차를 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