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뮤지컬 /소식

'아랑가' 오는 5월 22일 정동극장 개막 뮤지컬과 창극의 경계 허문 스테디셀러 뮤지컬 ‘아랑가’가 5월 22일, 정동극장에서 개막한다. 삼국사기에 수록된 ‘도미설화’를 바탕으로 창작된 ‘아랑가’는 고유 설화를 뮤지컬 무대로 불러왔다는 점. 여기에 더해, 판소리를 극의 다양한 형태로 사용하며 서양과 동양 음악의 절묘한 조화를 추구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창작 뮤지컬의 패러다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세 번째 시즌으로 관객들을 만나게 될 ‘아랑가’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다시 한번 작품이 가진 고유 색채를 살리는 것은 물론. 송원근, 박정원, 박민성, 김대현, 정연, 이지숙 등. 전 배역을 새롭게 캐스팅하며, 작품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아랑에 대한 사랑으로 파멸에 이르는 백제의 마지막 왕 개로 역에 송원근과 박정원이 캐스팅되었으며, 개.. 더보기
'렌트' 20주년 캐스팅 공개, 오종혁·장지후·아이비·정원영 등 출현 1996년 미국 초연 당시 ‘올해 최고의 작품_뉴욕 타임즈’, ‘브로드웨이를 재창조하다!_롤링스톤’ 등 언론의 찬사와 함께 ‘Rent-Heads’(렌트 헤즈)라는 팬덤 문화를 일으키며 브로드웨이를 뒤흔들었던 화제의 뮤지컬 ‘렌트’가 오는 6월 16일부터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렌트’는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La Bohême)’을 현대화한 작품으로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 모여 사는 가난한 예술가들의 꿈과 열정, 사랑과 우정 그리고 삶에 대한 희망을 그린 작품이다. 브로드웨이 천재 극작·작곡가 조나단 라슨이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그와 친구들의 삶 속에 늘 존재했지만, 사회적으로 터부시되었던 동성애, 에이즈, 마약 등의 이야기를 수면위로 드러내어, 록, R&B, 탱고, 발라드, 가스펠 .. 더보기
'팬레터' 공연의 감동 DVD와 OST로, 이규형·김종구·백형훈·윤소호 등 전 배우 참여 공연 제작사 라이브㈜가 뮤지컬 ‘팬레터’ MD 온라인 2차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3월 DVD, OST, 대본집, 악보집을 출시해 온·오프라인에서 1차 판매했으며,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번 2차 판매에서는 프로그램북까지 5종을 판매한다. ‘팬레터’가 매 공연마다 창작 뮤지컬의 흥행 신기록을 세웠던 만큼, 이번 DVD와 OST에는 지난 2월 막을 내린 삼연의 전 캐스트가 참여해 화제다. 김해진 역에 김재범, 김종구, 김경수 이규형이, 정세훈 역에는 이용규, 백형훈, 문성일, 윤소호가 참여했고 히카루 역에는 소정화, 김히어라, 김수연이, 이윤 역에는 박정표, 정민, 김지휘가 참여했다. 이태준 역에는 양승리, 임별 배우가, 김수남 역에는 이승현, 장민수, 김환태 역은 권동호, 안창용 배우가 맡아 공연의 감동.. 더보기
'미아 파밀리아' 12인의 캐릭터 포스터 공개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가 오는 4월 21일 화요일 오후 2시, 1차 티켓을 오픈 한다. 티켓 오픈에 앞서 ‘미아 파밀리아’는 12명의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지난해 평균 객석점유율 96%를 기록하며 대학로 신흥 흥행 강자로 떠오른 ‘미아 파밀리아’는 1930년대 뉴욕의 바 ‘아폴로니아’의 마지막 공연을 앞둔 두 명의 보드빌 배우와 그들의 앞에 나타난 한 명의 마피아, 서로 다른 세상을 살아 온 세 남자가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특히 지난 시즌에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9명의 캐스트가 모두 재출연을 확정하고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3명의 뉴캐스트가 합류하여 2020년의 ‘미아 파밀리아’에도 관심이 주목된다. ‘미아 파밀리아’는 고독함을 가득 담은 12명 전 배우의.. 더보기
'웃는 남자' 오는 4월 13일, 카카오톡 스트리밍으로 랜선 공연 합류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가 코로나 19 장기화로 문화예술계의 하나의 트렌드가 된 ‘랜선 공연’에 합류한다. 4월 13일(월) 저녁 9시 카카오톡 공연을 통해 창작뮤지컬 ‘웃는 남자’의 60분 하이라이트 영상을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 이번 온라인 상영회는 2018년 예술의전당 SAC ON SCREEN에서 영상화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웃는 남자’의 60분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배우들의 숨결이 느껴질 듯한 클로즈업과 다양한 각도의 영상으로 공연장에서 보는 것 이상의 생생한 현장감을 담아냈다. 앞서 2019년 11월 메가박스에서 국내 창작뮤지컬 최초로 정식 상영되며 예매 오픈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구가한 바 있다. 또한 지난주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진행된 예술의전당 온라.. 더보기
'풍월주' 캐스팅 공개, 이석준·김현진·박준휘·백동현 등 출현 대학로 대표 창작뮤지컬 ‘풍월주’가 더 깊어진 감성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이번 ‘풍월주’에는 다시 돌아온 반가운 배우들과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 된 신선한 얼굴들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1년 CJ문화재단 신인 공연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CJ 크리에이티브 마인즈에 선정된 ‘풍월주’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네 번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소극장 창작뮤지컬의 저력을 증명함과 동시에 대학로 대표 창작 뮤지컬로 자리매김했다. ‘풍월주’가 매 시즌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보다도 작품이 가진 힘에 있다. ‘신라시대 남자기생 풍월’이라는 신선하고 독특한 소재, 매력적인 캐릭터들 간의 얽히고 설킨 애절한 사랑 이야기에 감각적인 연출과 서정적인 음악 등의 조화로.. 더보기
신시컴퍼니X디큐브아트센터 2020-2022 뮤지컬 라인업 공개 신시컴퍼니가 2020-2022년 뮤지컬 라인업을 공개하였다. 신시컴퍼니는 오는 2020년 6월부터 2023년 1월까지 디큐브아트센터를 약 3년간 대관하여 신시컴퍼니를 대표하는 뮤지컬 대작들을 연속적으로 공연할 예정이다. 뮤지컬 ‘렌트’, ‘고스트’, ‘시카고’, ‘빌리 엘리어트’, ‘마틸다’ 순서로 공연될 뮤지컬 시리즈는 각 공연 제목의 영문 철자를 따서 “당신과 우리의 최고의 순간 MOMENT”로 명명하여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신시컴퍼니는 서울 공연의 중심지라 불리는 ‘강남’이 아닌 ‘서남권’ 공연장을 대범하게 3년간 대관하여 연속적으로 대형 공연을 준비한다. 그리고 개관 10주년을 앞두고 있는 디큐브아트센터가 신시컴퍼니에 3년 장기 대관을 열어주었다. 두 단체가 바라는 것은 단 하나, 한국 뮤지컬의 .. 더보기
다시 돌아온 ‘미아 파밀리아', 지난 시즌 전캐스트 재출연 및 뉴페이스 합류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Mia Famiglia)’가 올 6월 9일 개막을 앞두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미아 파밀리아’는 지난해 평균 객석점유율 96%를 기록하며 대학로의 신흥 흥행 강자로 떠오른 작품이다. 본 극과 두 개의 극중극이 번갈아 배치되는 감각적인 구성과 중독성 강한 음악의 ‘미아 파밀리아’는 2013년 초연 후 지난해 만 5년 만에 새로운 제작사인 ㈜홍컴퍼니가 제작한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열광적인 마니아를 형성하며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무리한 바 있다. 올해는 극장의 규모를 확대하여 더 많은 관객과 만나고자 한다. 또한, 무대가 확대됨에 따라 극중극의 판타지적 요소를 보강하고 디테일을 보완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탁월한 시너지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9명의 캐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