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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소식

'라 루미에르 La Lumière' 8월 개막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예술품에 대해 광적인 집착을 보인 히틀러의 예술품 약탈을 막기 위한 파리의 지하 창고에서 조우하게 된 독일 소년과 프랑스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라 루미에르 La Lumière’가 8월 개막을 알리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전쟁의 피폐한 상황을 보여주는 낡은 벽 위에 피어난 꽃들이 눈길을 끄는 티저 포스터는 전쟁이라는 참혹한 현실에서도 서로를 감싸주던 빛과, 그 안에서 피어난 순수함을 꽃으로 형상화했다. 파괴된 현실과 아름다운 꽃을 대조시켜 전쟁의 불안함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라지지 않는 희망을 서정적으로 표현하였으며, 프랑스와 독일의 국기 컬러를 활용해 작품의 결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018 CJ 스테이지업 창작 뮤지컬 우수작으로 선정되며 작품의 .. 더보기
'제이미', 패션지 ‘보그’ 7월호 화보 공개 2020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뮤지컬 ‘제이미’(원제: Everybody’s Talking About Jamie)의 타이틀롤을 맡은 ‘제이미’ 역 조권, 신주협, MJ(아스트로), 렌(뉴이스트)의 패션지 ‘보그’ 7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진 미소년 무드의 비주얼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에서 조권, 신주협, MJ(아스트로), 렌(뉴이스트)은 감각적이면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Boys, Be Ambitious!’을 표현해 시선을 끈다. 수트와 니트를 기반으로 하여 화려한 패턴이 있는 다양한 의상과 악세서리 등을 매치한 유니크한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모던하면서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4명의 배우는 특별하고 당당한 .. 더보기
‘라흐마니노프’ 성황리 폐막 창작뮤지컬 ‘라흐마니노프’(제작: HJ컬쳐)가 약 3개월간 이어진 102회차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다음 시즌을 기약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 19로 공연이 2주간 중단되는 어려운 상황이 있었으나 이후 관객, 배우, 스태프 모두 철저히 방역에 참여하며 무사히 마지막 공연을 끝마쳤다. 특히 극중 진심을 다한 라흐마니노프와 달 박사의 악수 장면은 ‘언택트(Untact)’ 시대를 맞이한 우리에게 관계와 진정성에 대한 깊은 성찰과 감동을 더했다는 평이다. ‘라흐마니노프’는 세계적인 음악가인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가 교향곡 1번 발표 후 받은 혹평으로 작곡 활동을 하지 못했던 3년이라는 시간에 상상을 더해 만든 창작뮤지컬이다. 라흐마니노프와 정신의학자 ‘니콜라이 달’ 박사가 만나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며 마.. 더보기
'잃어버린 얼굴 1895'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실시 서울예술단이 오는 7월 8일 ‘잃어버린 얼굴 1895’ 개막에 앞서 2015년 공연 버전의 전막 영상을 6월 22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로 실시한다. 2013년 초연하여 서울예술단을 대표하는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한 ‘잃어버린 얼굴 1895’는 명성황후의 실제 사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에서 출발하여 역사적 사실과 예술적 허구가 결합된 팩션(Faction)사극 공연의 대표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서울예술단은 올해 ‘채널SPAC'을 통해 공연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영상 상영은 7월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의 본 공연에 앞서 공연을 궁금해 하는 관객들을 위한 행사로 기획되었으며, 2015년 공연되었던 버전으로 차지연, 박영수,.. 더보기
'제이미' 실화 주인공 ‘제이미 캠벨’, 작가 ‘톰 맥레’ 조권에게 랜선 응원 뮤지컬 ‘제이미’(원제: Everybody’s Talking About Jamie)의 바탕이 된 영국 BBC 다큐멘터리 ‘제이미: 16살의 드랙퀸’의 실화 주인공 제이미 캠벨(Jamie Campbell)과 한국 1대 ‘제이미’ 조권이 랜선을 통해 훈훈한 만남을 가졌다. 지난 18일, 공연제작사 ㈜쇼노트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제이미’의 넘버 ‘Spotlight’ 뮤직비디오를 본 제이미 캠벨은 “아시아 제이미 캐스트의 ‘Spotlight’ 영상을 봤는데 너무 멋지다! 벌써 번역된 것을 보니 너무 흥미롭다, 빨리 보고 싶다! ”며 반가움과 설렘이 가득한 영상 메시지를 조권에게 보냈다. 영국에서 보내온 제이미 캠벨의 랜선 메시지에 조권은 “진짜 리얼 제이미에게 편지가 왔어요. 당신의 완전 소중한 삶의 .. 더보기
'렌트' 첫 본공연 성료 브로드웨이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한 뮤지컬 ‘렌트'가 프리뷰 공연을 마치고 본공연에 돌입했다. 지난 6월 16일,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문진표 작성, 전 출입 인원 체온 측정, 수시 극장 소독 등 최선의 방역 속에서 진행된 ‘렌트’는 오종혁, 정원영, 아이비, 김호영, 최재림, 전나영, 정다희, 임정모 등 배우들의 열연 속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화려하게 개막했다. 관람객들은 “벅차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렌트는 렌트다. 여전히 유효한 작품!” 등 열띤 후기를 남기며 9년 간의 기다림 끝에 찾아온 ‘렌트'를 폭발적으로 반겼다. 이번 공연을 위해 내한한 브로드웨이 협력 연출 앤디 세뇨르 주니어는 “최고의 공연이 만들어졌다. 마음을 열고 열심히 여기까지 와준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라.. 더보기
'마리 퀴리' 막강 캐스팅 라인업 공개, 김소향·옥주현 등 창작 뮤지컬 ‘마리 퀴리’가 환상적인 캐스팅 라인업과 함께 돌아온다. ‘마리 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여성, 이민자라는 사회적 편견 속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마리 퀴리’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두려움에 맞서고 세상과 당당히 마주한 여성 과학자의 성장과 극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2018년 12월 트라이아웃 공연을 거쳐 올해 2월 초연된‘마리 퀴리’는 대폭 강화된 서사와 감각적인 조명, 아름다운 음악으로 관객의 큰 사랑을 받았다. 과학자 ‘마리 퀴리’의 일대기에 상상력을 더한 팩션(Faction) 뮤지컬 장르인‘마리 퀴리’는 자신의 연구가 초래한 비극에 고뇌하는 마리 퀴리와 그 고뇌를 촉발하는 안느 코발스키와의 연대와 관계성에 대한 서사가 전.. 더보기
'드라큘라' 매혹적인 무대 선사하며 폐막 ‘드라큘라’ 열풍을 일으킨 판타지 로맨스의 결정판, 뮤지컬 ‘드라큘라’가 지난 7일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유종의 미를 거뒀다. 4년만에 초호화 캐스팅으로 돌아온 ‘드라큘라’는 프리뷰 티켓오픈 당시 1분 만에 전석 매진의 기염을 토하며 명실상부 2020년 최고의 작품임을 입증하며 공연기간 내내 예매처 1위를 유지하며 압도적인 흥행을 이어갔다. 최정상의 기량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 캐스트들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가슴을 울리는 감성 연기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완벽히 사로잡았으며, 화려하고 웅장한 프로덕션으로 무대라는 한계를 벗어난 작품으로 극찬 받으며 매혹적인 판타지 로맨스의 정점을 선사했다. “드라큘라의 판타지 속으로 관객들을 빨아들인다”, “더 깊어지고 강렬한 모습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실제 느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