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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소식

'드라이 플라워' 캐스팅 공개, 황두현 · 김방언 · 이한솔 · 변희상 등 출연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뮤지컬 '드라이 플라워'가 오는 117() 개막한다.

 

이 작품은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고등학교의 한 교실에서 사춘기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찾고 성장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드라이 플라워'는 사춘기라는 진공상태를 거쳐 '드라이 플라워'가 된 메마른 청소년들을 비유한다. 극 중 캐릭터들은 미완의 내면을 음악으로 채워나가며 다시 향기를 뿜어내는 성장 과정을 보여 줄 예정이다.

 

우유부단하고 소심한 성격을 가졌으며 친구들과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는 것이 유일한 낙이 라고 생각하는 '박지석'역에는 정찬호와 이동수가, 감수성이 풍부하고 귀여운 구석이 넘치며 장난기가 가득한 성격을 가진 '오준혁' 역에는 이한솔과 박주혁, 최반석이 이름을 올렸다. 뛰어난 기타 실력을 가지고 있고 음악을 사랑하지만, 입시라는 현실에 자유롭지 못한 음악천재 '정성호'역에는 이종석과 박준형이, 호기심이 많고, 낙천적인 성격을 가졌으며 아버지께 물려받은 하모니카를 부는 것이 학교생활 의 유일한 낙인 '임정민'역에는 변희상과 김방언이,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섬세한 성격의 전학생 '이유석' 역에는 영오와 한상훈이 출연한다. 

배우들은 고등학교 밴드부인 만큼 기타, 피아노, 하모니카를 직접 연주하는 장면들을 위해 올 봄부터 각자 레슨을 받으며 공연 준비를 시작했다고 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드라이 플라워'의 총괄 프로듀서 오세혁 대표는 "쇼케이스를 선보였을 당시 뜨거운 관심과 찬사를 보내주셨던 만큼 완성도 있는 공연을 만들어 기대에 부응하고자 노력했다. 가슴 따뜻해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통해 감동과 위로가 관객들에게 전달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드라이 플라워'117()부터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3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에디터 송양지 yamstage_@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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