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틱틱붐>, 새로움 가득한 메인 포스터 공개
신시컴퍼니가 14년 만에 제작하는 뮤지컬 의 대표 포스터를 공개한다. 이미지의 변화 만큼 2024 뮤지컬 은 새로움으로 가득하다. #1. 30의 치열함을 무대에서 겪은 30대의 배우들. 배두훈, 장지후, 이해준, 방민아, 김수하, 김대웅, 양희준 외 5명의 앙상블은 이 작품의 원작자와 같이 ‘무대 예술’을 업으로 살아가기 위해 치열하게 살았고 오디션에 뽑히기도 떨어지기도 하며 행복과 좌절을 겪으며 지금의 배우로 성장해왔다. 1990년에 서른을 맞은 존과는 다른 시대에 서른이란 나이를 지나갔지만 그들이 겪는 다양한 감정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2024년 이들이 말하는 ‘꿈, 현실, 사랑, 우정, 현실’은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쫄지 말자’라는 담담한 메세지를 전달할 것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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