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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소식

'관부연락선' 김려원·제이민·김히어라·김주연 등 캐스팅공개

2021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떠오른 연극 관부연락선’(_이희준, 연출_이기쁨)이 캐스팅을 공개했다.

 

19관부연락선제작사 측이 공개한 캐스팅에서 김려원, 황승언, 혜빈, 제이민, 김히어라, 김주연, 이한익, 최진혁이 이름을 올렸다.

 

 

관부연락선은 일본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도쿠주마루 관부연락선을 배경으로 윤심덕이 살아있다는 상상에서 시작된다. 모두가 잠든 야심한 시각, 배에 숨어 지내는 홍석주가 바다에 뛰어든 윤심덕을 구하며 인연을 맺게 된다. 너무나 다른 삶을 살았던 서로의 모습에 갈등을 빚기도 하지만 결국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며 각자의 희망을 그리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밀항을 하기 위해 배에서 숨어 지내는 홍석주역은 작품에서 뛰어난 캐릭터 해석과 안정된 연기로 매 공연마다 찬사를 받는 김려원과 장르를 오가며 탄탄한 필모를 쌓아온 황승언이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오른다. 또한 모모랜드로 활약 중인 혜빈이 첫 연기 도전으로 홍석주역에 합류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경성 최고의 소프라노이자 토월회 배우로 로마의 루치아를 꿈꾸는 윤심덕역에는 다양한 캐릭터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는 제이민과 본인만의 캐릭터를 잇달아 선보이며 관객에게 믿음을 주는 김히어라가 캐스팅되었으며 맡은 배역을 성실하게 연구하고 표현해내며 자신만의 영역을 확장 중인 김주연도 출연을 확정 지었다.

 

또한 이한익과 최진혁이 급사소년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예정이다.

 

공연계에서 주목받는 창작자 이희준 작가와 이기쁨 연출의 만남으로 큰 화제가 된 관부연락선은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항해를 준비한다.

 

한편, ‘관부연락선은 오는 22일 화요일 오후 3시 티켓링크에서 프리뷰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티켓 오픈에 관한 소식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디터 송양지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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