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드 파리’ 프로필 사진 공개, 기대감 ‘UP’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출연 배우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20일 제작사 측이 공개한 프로필 사진에는 극 중 주요 장소인 ‘노트르담 대성당’의 종, 스테인드글라스, 석상 등을 배경으로 각 배역으로 완벽 변신한 배우들의 모습이 오롯이 담겨 작품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킨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세계적인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매혹적인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사랑하는 세 남자를 통해 다양한 인간 군상과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은 고찰을 담은 프랑스 대표 뮤지컬이다.

이번 공연에서 ‘노트르담 드 파리’의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향한 헌신적인 사랑을 선보이는 꼽추 종지기 콰지모도 역에는 배우 케이윌, 윤형렬이 무대에 오른다. 치명적인 아름다움과 순수한 영혼을 동시에 지닌 매혹적인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 역에는 윤공주와 차지연, 유지가 캐스팅됐다.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극 중 화자이자 파리의 음유시인 그랭구와르 역에는 2013,16년에 이어 배우 마이클리, 정동하와 최재림이 추가로 합류해 3인 3색의 그랭구와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모든 권력과 권위를 가진 인물이지만 사랑 앞에 고뇌하는 프롤로 역으로는 서범석과 민영기, 최민철이 함께한다. 파리의 근위대장으로 약혼녀와 아름다운 여인 에스메랄다 사이에서 괴로워하는 페뷔스 역은 최수형, 이충주, 고은성이 연기한다. 클로팽 역은 박송권, 장지후가 맡는다. 플뢰르 드 리스 역으로는 이지수와 이봄소리, 함연지가 출연한다.

한편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오는 6월 8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2차 티켓은 20일 오전 11시부터 인터파크 티켓과 세종문화회관 사이트에서 오픈된다.

사진 제공 : 마스트엔터테인먼트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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