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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소식

[포토YAM] ‘프랑켄슈타인’, 괴물의 탄생…완성도를 높이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시즌을 거듭할수록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3시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는 ‘프랑켄슈타인’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은 하이라이트 장면시연, 질으응답, 포토타임 순으로 진행됐다. 프레스콜에는 배우 전동석, 박은태, 한지상, 민우혁, 서지영, 박혜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셰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지난 2014년 초연 됐으며, 2016년 재연으로 돌아와 누적 관객 24만명을 기록했다.

‘프랑켄슈타인’ 하이라이트 장면 #사진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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