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 파밀리아’ 연습현장 공개, 개막 초읽기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가 막바지 연습실 현장을 공개하며 개막 초읽기에 돌입했다.

24일 공개된 유쾌하고 뜨거운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연습 현장에서는 음악과 유기적으로 결합된 역동적인 안무와 배우들의 천연덕스러운 연기가 눈길을 끌었다. 일인 다역을 소화하는 순발력과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집중력을 뽐내는 배우들은 연신 땀을 흘렸다. 남다른 호흡을 자랑하듯 애드립을 던지는 여유까지 보이는 배우들은 각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모습이다.

막바지 연습에 접어든 장우성 연출은 “배우들의 합이 너무 좋아서 어떤 조합으로 보아도 놀라운 케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 같다. 새로운 편곡과 안무가 더해져 훨씬 더 풍성해진 무대 역시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미아 파밀리아’는 1930년대 뉴욕의 바 ‘아폴로니아’를 배경으로 마지막 공연을 앞둔 두 명의 보드빌 배우와 그들의 앞에 나타난 한 명의 마피아,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아온 세 남자의 좌충우돌을 그린다.

이승현, 허규, 유성재의 초연 페어와 김도빈, 조풍래, 박영수, 권용국, 박규원, 안창용 뉴 페어의 완벽 호흡이 기대되는 ‘미아 파밀리아’는 오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된다. 6월 2일까지 총 8회의 프리뷰 공연 유료 예매자에 한하여 매 회 캐릭터 포스터 1종이 제공되며, 인터파크와 네이버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사진 제공 : 홍컴퍼니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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