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 할란카운티’ 지난 5일 성료, 시즌2로 돌아온다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가 시즌2에 돌입한다.

지난 4월 2일 개막하여 5월 5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었던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내 순수 창작 뮤지컬로 부산문화재단 청년연출가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초 부산 공연 종료 후 서울 공연까지 성공리에 끝냈다. 미국의 할란카운티 탄광촌에서 일어난 노동운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현실과도 맞닿아 있는 서사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부산에서부터 함께 해온 배우와 스태프들, 그리고 서울에서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까지 모두가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한 달 여간의 공연을 진행하며 그 뜨거운 열정을 쏟아 내었다.  특별한 배역이 돋보이기보다는 개개인 모두가 주인공이 돼 각자의 자리에서 투쟁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정의로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안겨 줬다.

관계자에 따르면 ‘1976할란카운티’ 제작진은 이미 시즌 2 준비에 들어갔다고 한다. 이번 서울 초연의 아쉬운 점을 보완해 너무 늦게 않게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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