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_이승편’ 캐스팅 공개, 고창석•오종혁 등 출연

창작가무극 ‘신과함께_이승편’의 캐스팅이 공개되었다.

25일 제작사 측이 공개한 캐스팅에서 집을 지키는 가택신의 리더인 성주 역에는 고창석이 캐스팅됐다.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이미지로 홍보촬영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던 고창석은 싱크로율에 버금가는 완벽한 캐릭터 소화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철거 용역 일을 하며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고뇌하는 박성호 역은 오종혁이 맡는다. 박성호 캐릭터는 원작 웹툰과 달리 이야기의 진행을 이끌어가는 열쇠를 쥔 주요한 인물로 재탄생했으며, 오종혁의 진솔한 연기가 더해져 관객들의 가장 큰 공감을 얻을 캐릭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카리스마 넘치는 저승차사 해원맥 역에는 최정수, 막내 저승차사 덕춘 역에는 김건혜가 다시 한 번 최강 캐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성주신과 함께 가택을 수호하는 조왕신 역에는 송문선, 홀로 손주를 키우는 할아버지 김천규 역에는 박석용, 손주 김동현 역에는 이윤우가 캐스팅되어 원작에 버금가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 만화가 주호민 작가의 웹툰을 바탕으로 한아름 작가의 확장된 해석과 각색을 거친 창작가무극 ‘신과함께_이승편’에는 김태형 연출가를 비롯해 민찬홍 작곡가, 양주인 음악감독, 이현정 안무가, 박동우 디자이너 등이 함께한다. 6월 21일부터 29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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