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드윅’ 이주광, 첫공 소감 “초연에 이어 다시 무대..영광이다”

배우 이주광이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13일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첫 무대에 오른 이주광은 극 중 음악을 넘어 세상을 바꾸고 싶었던 음악의 거장이자 어린 시절 트라우마 속에 갇혀 가슴 아픈 청년시절을 보낸 ‘루드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초연 당시 베토벤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해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이주광은 이번 공연에서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루드윅’을 완벽 소화했으며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귀를 매료시켰다.

특히 무대 위 모든 에너지를 열정적으로 쏟아낸 이주광은 110분 동안 단 한번도 내려가지 않고 섬세한 내면 연기로 무대를 가득 메워 감탄을 자아냈으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열연을 펼쳐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또한 극 후반 광기 어린 베토벤으로 분해 선보인 지휘 장면에서는 베토벤의 카리스마를 물씬 풍기며 단숨에 관객들을 사로 잡았다.

첫 공연을 마친 이주광은 “초연에 이어 다시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첫 공연 많이 보러 와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사랑 보내주시는 만큼 끝까지 힘내서 몸 조심히 공연하겠다.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가 다시 시작되니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연출 추정화, 제작 과수원뮤지컬컴퍼니)는 천재 음악가 베토벤이 아닌 우리와 같은 한 사람으로 존재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뇌했던 인간 베토벤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한편, 이주광이 출연하는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은 오는 6월 30일까지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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