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캐스팅 공개, 류정한·전동석·민우혁 등 출연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캐스팅이 공개됐다.

2일 제작사 측이 공개한 캐스팅에서 철학, 과학, 의학을 모두 아우르는 지식을 갖춘 천재로 자신의 연구에 대한 강한 집념을 지닌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은 배우 류정한, 전동석, 민우혁이 캐스팅됐다. 강한 소신을 가진 군인으로 전장에서 빅터를 만난 후 그의 연구에 매료돼 조력자로 나서는 앙리 뒤프레 역과 빅터의 피조물인 괴물 역에는 박은태, 한지상, 카이, 박민성이 이름을 올렸다.


빅터를 이해하는 단 한 명의 사람이자 빅터와 그의 가문의 비밀과 아픔을 간직한 엘렌 역은 서지영과 박혜나가 연기한다. 빅터의 약혼자이자 그를 이해하고 포용해주는 사랑스러운 줄리아 역은 안시하와 이지혜가 맡는다. 극 중 배경이 되는 제네바의 시장이자 줄리아의 아버지인 슈테판 역에는 이희정이 캐스팅됐으며, 김대종과 이정수가 빅터의 충직한 집사인 룽게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2014년 초연 당시 제 8회 더 뮤지컬 어워즈 ‘올해의 뮤지컬’과 ‘올해의 창작 뮤지컬’에 선정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과시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2016년 재연 시 누적 관객 24만명, 98%의 경이적인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다.

한편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오는 6월부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되며, 오는 19일 1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 : 쇼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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