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 파밀리아’ 박규원 추가 합류, 캐릭터 포스터 공개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Mia Famiglia)’가 오는 4월 9일 화요일 오후 2시, 프리뷰 주간의 티켓을 오픈 한다. 티켓 오픈에 앞서 마피아 솔져 스티비 역에 박규원의 합류를 알리며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9일 오픈되는 ‘미아 파밀리아’ 프리뷰 티켓은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총 8회의 공연에 한해 오픈되며, 4월 9일 화요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만날 수 있다. 40%의 할인 혜택과 함께 프리뷰 공연 유료 예매자에 한하여 매 회 캐릭터 포스터 1종도 제공될 예정이다.

‘미아 파밀리아’는 1930년대 뉴욕의 바 ‘아폴로니아’의 마지막 공연을 앞둔 두 명의 보드빌 배우와 그들의 앞에 나타난 한 명의 마피아, 서로 다른 세상을 살아 온 세 남자가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감각적인 구성의 스토리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을 통해 2013년 초연 당시 많은 관객의 성원을 받은 바 있는 작품은 새 프로덕션을 만나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추가 합류하게 된 박규원은 “꼭 하고 싶었던 작품에 좋은 배우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 그리웠던 아폴로니아에서 다시 만나기를 바란다”고 ‘미아 파밀리아’에 함께하는 소감을 전했다. 추가 캐스팅 된 박규원은 프리뷰 주간 이후부터 출연 예정이다.

외롭고 쓸쓸한 감성 가득한 9인 캐릭터 포스터 공개
반가운 추가 캐스팅 소식과 함께 9명 전 배우의 캐릭터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언제나 바 ‘아폴로니아’의 자리를 지키는 외로운 보드빌리언 ‘리차드’ 역을 맡은 이승현, 김도빈, 권용국은 열정의 무대이자 삶의 안식처인 바 ‘아폴로니아’의 무대를 혼자라도 남아 지키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는 대사와 함께 고독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리차드의 영원한 친구이자 현실과 무대 사이에서 고민하는 ‘오스카’ 역에 유성재, 조풍래, 안창용의 캐릭터 포스터는 씁쓸한 표정 속에 느껴지는 결연한 눈빛으로 여전히 무대를 사랑하지만 현실을 위한 선택을 해야 하는 캐릭터에 완전 몰입한 모습을 순간 포착하였다.

추가 캐스팅된 박규원과 함께 허규, 박영수는 보스를 위해 그의 일대기를 대본으로 옮긴 마피아 솔져 ‘스티비’ 역으로 분해 쓸쓸하고 무게감 있는 남성미를 풍기며 마피아로 완벽 변신한 모습을 보여준다. 거칠지만 어딘가 외로움이 느껴지는 스티비의 대사는 숨겨진 그의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2019년 새 프로덕션으로 돌아온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는 소극장 뮤지컬의 혁신을 이끌어온 이희준 작가, 김운기 연출 콤비의 작품으로,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 팀인 이희준 작가와 박현숙 작곡가가 의기투합하고 장우성 연출이 새롭게 합류하여 특유의 따뜻하고 톡톡 튀는 감각으로 작품에 임하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5월 28일부터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 : 홍 컴퍼니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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