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이,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출연..김동욱과 대립 구도

배우 이상이가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 출연한다.

소속사 측은 2일 “이상이가 2019년의 첫 번째 작품으로 MBC 새 월화드라마‘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극본 김반디, 연출 박원국)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복지부동 무사안일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무원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임명된 후 사회의 악덕 ‘갑’들을 응징하는 이야기를 다룬 사회풍자 드라마로, 김동욱•박세영•김경남•류덕환•오대환•설인아 등이 캐스팅 됐다. ‘앵그리 맘’을 통해 한국 교육의 현실을 날카롭게 짚어냈던 김반디 작가가 집필을 맡고, ‘드라마 페스티벌-터닝 포인트’와 ‘군주-가면의 주인’을 연출했던 박원국 PD가 연출을 맡았다.

이상이는 극 중 철부지 재벌3세 갑질의 아이콘이자 자기애(愛)로 똘똘 뭉친 명성그룹 외동아들 양태수 역을 맡아 조진갑(김동욱 분)과 사사건건 부딪치며 첨예한 대립각을 세울 예정이다. 특히 그는 ‘슬기로운 감빵생활’, ‘의문의 일승’, ‘슈츠’, ‘신의 퀴즈:리부트’를 비롯해 ‘제3의 매력’, ‘투제니’ 등 다양한 악역 캐릭터는 물론 정반대되는 한량 캐릭터를 오가며 ‘신흥 신스틸러’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아이템’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좋은사람컴퍼니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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