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가’ 개막 앞두고 쇼케이스 개최

뮤지컬 ‘아랑가’가 개막을 앞두고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제작사 측은 8일 “오는 20일부터 21일 양일간 CJ아지트 대학로에서 [Open Sight 1. 뮤지컬 ‘아랑가’ 쇼케이스 “우리 함께 가요”]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개로 역의 강필석, 박한근, 박유덕을 비롯해 최연우, 박란주, 안재영, 김지철, 이정열, 김태한, 윤석원, 임규형, 유동훈, 박인혜, 정지혜 등 전 출연진이 참석한다. 이대웅 연출가, 김가람 작가, 이한밀 작곡가, 박인혜 작창가 등 창작 스태프도 참여한다.

하이라이트 넘버 시연은 물론 제작진과 출연진이 참석한 가운데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되는 등 개막 전 ‘아랑가’를 미리 엿볼 수 있다. 특히 2019년 ‘아랑가’는 새롭게 합류한 이대웅 연출을 필두로 대대적인 작품의 변화를 예고한 바 있어 더욱 업그레이드된 작품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공연장을 지원하는 CJ문화재단은 “’아랑가’는 스테이지업 공모 당시부터 작품성은 물론 혁신성 면에서 우리나라 창작 뮤지컬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며 “이번 공연이 관객들에게는 단순히 좋은 작품을 만나는 것 이상의 문화 다양성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하며 선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뮤지컬 ‘아랑가’는 오는 2월 1일부터 4월 7일까지 대학로 TOM 1관에서 공연된다.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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