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보’ 측 “손승원, 하차 결정…30일 공연 취소”

배우 손승원이 뮤지컬 ‘랭보’에서 하차한다.

‘랭보’ 제작사 측은 26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손승원의 남은 회차 총 2회 공연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연을 예매한 관객들에게는 취소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 진행되며, 30일 2시, 6시 공연 출연이었던 배우들과 스탭들의 출연료는 정해진 대로 지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제작사는 공연 막바지에 접어든 상황에서 이러한 불미스러운 상황으로 공연에 차질을 빚게 된 점과 공연을 예매한 관객들에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과문을 공지했으며, 앞으로 남은 일정 더욱 철저히 준비해 끝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손승원은 지난 25일 오전4시20분께 서울 청담동 인근 도로에서 부친 소유의 외제 승용차를 몰다가 다른 차량을 들이받았다. 혈중알코올농도는 적발 당시 0.206%로 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한다.

사진 제공 : 라이브, 더블케이씨어터앤필름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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