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비늘’ 전성우, 본방사수 독려 “극 중 인물 마음 보여주려 노력했다”

배우 전성우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전성우는 8일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19 -물비늘 (연출 신수원, 극본 이아연)’ 방송을 앞두고 진심 어린 본방사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물비늘’ 속 사랑과 미움의 감정은 꽤 복잡하다. 물비늘처럼 빛나던 한순간을 잃어버린 채 무채색으로 살고 있는 두 인물이 답답하기도 했고 안타깝기도 했다”라며 “자기 마음의 무게에 짓눌려 윤슬에 대한 마음을 차마 말로 담아내지 못하는 진철이라는 숨겨진 마음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밤 12시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19 두번째 이야기 ‘물비늘’ 많은 응원과 시청 부탁드린다”라며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전성우는 무대에서 다진 탄탄한 연기력으로 지난 KBS 드라마 스페셜 ‘너무 한낮의 연애’ 1999년 시절의 대학생 필용으로 분해 아련하고 풋풋했던 첫사랑의 향수를 자극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것. 이번 ‘물비늘’을 통해 펼쳐낼 그의 활약이 주목되는 이유다.

한편, ‘물비늘’은 서로를 향한 감정이 사랑인지 미움인지 알지 못하는 두 남녀가 장례식장에서 만나며 벌어지는 며칠간의 이야기. 오늘(8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19 ‘물비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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