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희, ‘신과의 약속’ 합류…무대·브라운관 오가는 맹활약

배우 이진희가 MBC 주말특별기획 ‘신과의 약속’에 합류한다.

소속사 측은 6일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를 담아낸 휴먼 멜로드라마다. 이진희는 극중 해지모 역을 맡아 오는 8일 방송부터 본격 등장한다”고 밝혔다.

이진희가 연기하는 해지모는 어린 나이에 해지(추예진 분)를 낳아, 딸과 친구같이 지내는 젊은 엄마다. 분식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쾌활하고 긍정적인 소유자. 이에 이진희는 밝고 순수한 매력을 지닌 해지모로 분해 색다른 모습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2004년 연극 ‘어머니’로 데뷔한 이진희는 영화와 연극, 뮤지컬 그리고 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대학로에서는 이미 연기로 정평이 난 배우. 특히 지난해 MBC ‘투깝스’에서 조한준 형사의 아내 우혜인 역을 맡아 다정다감한 캐릭터의 특징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이진희는 현재 연극 ‘벙커 트릴로지’에서 병사4, 그리고 뮤지컬 ‘그날들’에서는 청와대 도서관 사서 역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어 장르를 오가며 맹활약하는 그가 이번 작품에서 선보일 연기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사진 제공 :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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