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아더’ 개막 앞두고 연습 현장 공개

뮤지컬 ‘뱀파이어 아더’가 개막을 앞두고 연습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제작사 측이 공개한 연습 현장 사진에는창작 초연 작품을 함께 만들어가게 된 배우들과 스태프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은 물론이고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는 유쾌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뱀파이어 아더’는 신진 작가 데뷔 프로그램인 블랙앤블루 시즌4를 통해 선정, 1년여의 개발 과정을 거친 작품이다. 서휘원 작가와 김드리 작곡가의 재기 발랄한 상상력으로 탄생한 이 작품은, 김동연 연출과 양주인 음악감독, 그리고 한정석 작가(드라마터그)의 멘토링과 협업을 통해 1년여의 작품 개발을 진행하여 정식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이번 공연에서 날아오를 날을 꿈꾸며 완벽한 뱀파이어로서의 성장을 꿈꾸는 아더 역할에 오종혁, 기세중, 이휘종이 캐스팅됐다. 평생 아더만을 위해 헌신하지만 비밀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존 역에는 김수용, 윤석원, 정민이 분한다. 아더에게 새로운 세상을 꿈꾸게 하는 엠마 역은 유주혜 홍지희가 새로운 창작 뮤지컬의 시작에 함께한다.

한편 뮤지컬 ‘뱀파이어 아더’는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오는 30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공연된다.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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