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청춘” 박지연·이예은·이지수, ‘CO_Concert’ 무대 오른다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청춘 뮤지컬 배우 3명이 뭉쳐 직접 콘서트를 기획, 개최해 화제다.

배우 박지연, 이예은, 이지수는 오는 12월 10일 개최되는 첫 트리플 공연인 ‘CO_Concert (코콘서트); 딱 알맞게 코지[Cozy]한 온도’ (이하 코콘) 무대에 오른다.

박지연, 이예은, 이지수는 2013년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통해 처음 만났다. 뮤지컬 배우로서의 시작점에서 만난 세 배우는 각자의 무대 활동을 하며 다시 한 무대에서 같이 공연 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해왔다. 좀처럼 같은 뮤지컬 무대에서 만날 수 없었던 세 배우는 직접 콘서트를 기획하여 함께 할 수 있는 무대를 마침내 만들어 냈다.

이에 이예은은 “셋이 다시 한 무대에서 서보고 싶었다. 셋의 목소리로 어떻게 무대를 채울 수 있을지 궁금했다. 그러던 중 이지수 배우가 전공을 살려 뮤지컬 콘서트를 기획했고 셋이 한마음으로 뭉치게 됐다. 저희가 이 콘서트에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도 크다” 며 첫 콘서트에 대한 설레임을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이지수가 ‘공연예술경영’ 전공을 살려 직접 기획 했다. 지금까지 세 배우가 함께 울고 웃으며 지낸 따뜻한 시간들을 관객분들께도 고스란히 전달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CO_Concert (코콘서트); 딱 알맞게 코지[Cozy]한 온도’ 로 공연 타이틀을 정했다는 후문이다.

‘레미제라블’, ‘맘마미아’, ‘아리랑’, ‘고스트’ 등 라이선스부터 창작 작품까지 다양한 소재의 무대를 소화해내며 탄탄히 필모그라피를 쌓아가고 있는 박지연, ‘위키드’, ‘더데빌’, ‘드라큘라’ 등의 뮤지컬 작품 뿐만 아닌 영화 ‘침묵’, 드라마 ‘열두밤’, ‘미스 함무라비’, ‘듀얼’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 공연 무대를 종횡무진 넘나드는 이예은, ‘노트르담 드 파리’, ‘록키호러쇼’, ‘스위니토드’ 등 개성 강한 작품들의 색깔 있는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하는 이지수까지 현재 가장 반짝반짝 빛나는 활동하고 있는 배우들이 모여 선사할 ‘코콘’ 뮤지컬 트리플 콘서트는 12월10일 플랫폼 창동61 레드박스에서 2회 공연된다.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사진 제공 : CO_Concert(코콘서트) 포스터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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