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캐롤’ 뉴 캐스트와 함께 12월 앙코르 공연 돌입

뮤지컬 ‘오!캐롤'(프로듀서: 박영석)이 오는 12월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다시 한 번 흥행몰이에 나선다.

제작사 측은 15일 ‘오!캐롤’ 공연 소식을 전하며 “성공적인 재연의 주역인 박해미, 이혜경, 서범석, 최우리, 스테파니 등 비롯해 박진우, 박상우, 오진영, 이철, 조은숙 등 뉴 캐스트가 합류한다”고 밝혔다.

‘오!캐롤’은 팝의 거장 닐 세다카의 히트팝을 배경으로 파라다이스 리조트에서 펼쳐지는 각양각색의 러브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오 캐롤(Oh Carol)’, ‘유 민 에브리씽 투 미(You Mean Everything to Me)’, ‘원 웨이 티켓(One Way Ticket)’, ‘스튜피드 큐피드(Stupid Cupid)’ 등 중·장년층을 추억에 젖게 하는 닐 세다카의 히트팝, 젊은 층이 한 번쯤 들어 봤을 만한 익숙한 멜로디로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새로운 도전으로 화제가 된 주병진과 서범석, 박해미, 김선경 등 국내 내노라하는 배우들과 제작진부터 관객들까지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힐링 뮤지컬이라고 입소문을 타며 누적관객 15만 명을 돌파했다. 또한 화려한 쇼뮤지컬의 진수를 보여준 것으로 인정받아 2017년 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 ‘베스트 외국뮤지컬상’을 수상하며 중·장년층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아 관객의 저변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은바 있다.

이번 앙코르 공연에서는 극에 새로움을 불어넣을 뉴 캐스트가 합류해 라인업을 완성했다. 노래 실력, 외모, 언변 등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리조트의 인기가수이자, 매력적인 바람둥이 델 역에는 박진우, 박상우가 캐스팅됐다. 명랑 쾌활하고 당찬 성격의 가수 지망생 로이스 역에는 2016년 초연의 주역이었던 오진영이 합류했으며, 작사와 작곡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작곡가 꿈나무 게이브 역에는 이철, 에스더를 오랫동안 지켜봐 온 친구 수잔 역에는 조은숙이 캐스팅되어 극에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오!캐롤’ 1차 티켓은 15일 오후 2시에 인터파크에서 단독 오픈 된다. 12월 22일부터 2019년 1월 6일 공연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조기예매 30%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앙코르 공연은 오는 12월 22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 예정이다.

에스더(ESTHER)|박해미, 이혜경
허비(HARVEY)|서범석
델(DEL)| 박진우, 박상우
게이브(GABE)|이철, 조환지
로이스(LOIS)|오진영, 최우리, 스테파니
마지(MARGE)|최지이
레오나드(LEONARD)|최종선
스텔라(STELLA)|주아, 채시현 수잔(SUSAN)|장서현, 조은숙 외

 

사진 제공 : 쇼미디어그룹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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