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퀴리’ 첫 대본리딩 현장 공개

뮤지컬 ‘마리 퀴리’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2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뮤지컬 ‘마리 퀴리’의 역사적인 초연 무대에 오를 배우 김소향, 임강희, 박영수, 조풍래, 김히어라, 김아영, 장민수, 이아름솔의 첫 대본 리딩 현장 모습이 담겨있다.

대본 리딩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공간에 모두 모여 인사와 안부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던 배우들은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곧 극 중 인물로 완벽 변신해 실제 공연을 방불케하는 밀도 높은 연기를 펼쳤다.

이에 ‘마리 퀴리’의 연출과 극작을 맡은 김현우 연출과 천세은 작가는 “‘마리 퀴리’가 초연인만큼 연습기간 동안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어가보자”라며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한 의지와 열정을 피력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마리 퀴리’는 역사적 사실이나 실존 인물의 일대기에 상상력을 더한 팩션 뮤지컬로, 노벨상을 두 번 수상한 최초의 과학자 ‘마리 퀴리’의 고뇌와 성찰을 담아낼 예정이다.

‘라듐’을 발견한 천재 과학자 마리 퀴리 역에는 김소향, 임강희가 출연하며, 그의 남편이자 연구 동반자인 피에르 퀴리 역에는 박영수가, ‘라듐 사업’을 주로 하는 기업의 운영자 루벤 역으로는 조풍래가 출연한다. 루벤의 공장에서 근무하는 안느 역으로는 김히어라가, 같은 직공인 조쉬, 폴, 아멜리에 역으로는 김아영,장민수, 이아름솔이 출연한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12월 22일부터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 : 라이브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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