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6’ 오는 31일 마지막 티켓 오픈 “특별 마티네 추가”

뮤지컬 ‘1446’이 마지막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오는 31일 진행되는 ‘1446’ 마지막 티켓 오픈에서는 11월 20일부터 마지막 공연인 12월 2일까지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제작사 측은 “특히 마티네 공연에 대한 끊임 없는 성원에 힘 입어 11월 22일과 28일 특별 마티네 회차를 추가 오픈 할 예정이다. 또한 티켓 오픈 당일 최대 60% 마지막 티켓오픈 기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1446’은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그리며 그 안에서 우리가 몰랐던 인간 세종의 고뇌와 갈등을 담아내는 작품으로 전연령층을 아우르는 폭 넓은 사랑을 받으며 오늘 날 모두가 꼭 봐야 할 작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극 중 소헌왕후로 열연 중인 뮤지컬 배우 김보경이 KBS1 ‘천상의 컬렉션’에 출연하여 소헌왕후를 향한 세종의 진심을 담은 ‘월인천강지곡’을 극 중 넘버인 ‘애이불비’와 함께 소개해 우승을 차지 했으며, 지난 한글날 KBS라디오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를 통해 특별 방송 된 뮤지컬 인간극장 ‘세종’도 계속해서 화제를 모으며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외국어 자막 서비스에 힘 입어 외국인들의 방문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8일에는 일본, 중국 등 약 150명의 외국인들이 여주 세종대왕릉 관광과 ‘1446’ 관람이 결합된 투어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들은 공연 관람 후 배우들과 함께 한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한국의 전통미를 살린 의상, 무대 등에 관심과 흥미를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1446’은 방대한 스토리를 빠르지만 밀도 있게 풀어낸 전개와 클래식과 국악을 접목한 매력적인 음악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으며, 배우들의 열연이 깃든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은 매회를 거듭할수록 깊은 울림이 있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1446’은 오는 12월 2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 :HJ컬쳐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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