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가와 아키노리, ‘제3회 2018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로 내한 확정

‘제3회 2018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2018 Starlight Musical Festival)을 통해 일본의 뮤지컬 배우이자 싱어송라이터인 나카가와 아키노리(Nakagawa Akinori)가 첫 내한무대를 가진다.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 양일간 펼쳐지는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은 지난 2016년부터 해외 뮤지컬 배우들의 참여로 관객들에게 글로벌한 무대를 선사했다. 올해도 국내 무대에서 만날 수 없었던 해외 유명 아티스트를 초청해 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나카가와 아키노리는 일본 공연계를 대표하는 실력파 뮤지컬 배우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압도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력을 토대로 유수의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그는 2002년 일본에서 초연된 뮤지컬 ‘모차르트!’의 모차르트 역으로 파격적인 데뷔를 통해 신인으로서 다수의 상을 수상하는 전례 없는 쾌거를 달성한 바 있다.

2016년 뮤지컬 ‘저지 보이스’로 제24회 요미우리 연극 대상 최우수 남주연상과 제42회 키쿠타 카즈오 연극상을 수상했고, ‘저지 보이스’의 작곡가이자 포시즌스(Four Seasons)의 창립멤버 밥 가우디오(Bob Gaudio)는 그를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천사의 목소리를 가진 배우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이번 ‘2018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을 찾게 된 나카가와 아키노리는 “뮤지컬이라는 장르는 영화와 같이 전 세계인이 즐기며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계의 새로운 컨텐츠라고 생각한다. 한국에서 열리는 글로벌한 뮤지컬 페스티벌에 참가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그는 이번 한국에서의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펼칠 무대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한국어 공부에도 열심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내한을 계기로 한국에서 많은 작품을 보고싶다고 밝힌 나카가와 아키노리는 한국 관객들을 위한 노래도 준비 중이라고 말하며 그가 펼칠 스페셜한 무대에 기대감을 부여하고 있다.

‘2018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 2차 라인업은 오는 9월 21일 공식 SNS를 통하여 선공개 될 예정이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공연한다.

사진 제공 : PL엔터테인먼트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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