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협 “‘어쩌면 해피엔딩’ 참여하게 돼 영광…열심히 노력할 것”

배우 신주협이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에 캐스팅 확정을 지으며, 대세 신예의 바람직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주협은 18일 소속사를 통해 “평소에 정말 해보고 싶었던 작품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너무나도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 어느 때보다도 작품과 ‘올리버’라는 캐릭터에 욕심이 많이 나는 만큼, 제작진과 선배 배우님들께 많이 배우면서 좋은 모습으로 무대 위에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가까운 미래에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헬퍼봇’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작품으로, 2016 초연, 2017년 앵콜 공연 당시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던 바 있다. 특히 섬세한 이야기와 신선한 소재, 재즈와 클래식을 녹인 음악 등으로 지난해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6관왕, 제6회 예그린어워드 4관왕을 차지하며 평단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신주협은 김재범, 문태유, 전성우와 함께 극 중 옛 주인을 기다리며 홀로 살고 있는 헬퍼봇5 올리버 역을 맡아, 제임스를 그리워하며 외롭게 살아가던 중 헬퍼봇6 클레어를 우연히 만나 사랑과 슬픔이란 감정을 알게 되는 순간들을 따뜻하면서도 애틋한 감정 연기로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주협은 지난해 웹드라마 ‘열일곱’을 시작으로 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뮤지컬 ‘난쟁이들’, 연극 ‘트레인스포팅’, ‘생쥐와 인간’ 등을 통해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임으로써 떠오르는 신예로 입지를 굳혔다. 특히 그는 아직 데뷔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매 작품마다 심도 깊은 분석과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하나씩 선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오는 11월 13일부터 DCF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 : 좋은사람컴퍼니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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