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켄, ‘아이언 마스크’ 추가 합류..루이•필립 역

그룹 빅스의 켄이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에 전격 합류한다.

28일 제작사 측은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에서 켄은 프랑스의 왕이자 허영심이 많고 독선적인 ‘루이’와 ‘루이’의 쌍둥이 동생이라는 이유로 철가면이 씌워진 채 감옥에 갇힌 ‘필립’으로 분해 섬세하고 독창적인 캐릭터 해석으로 ‘아이언 마스크’의 완성도를 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빅스 켄은 뮤지컬 ‘타이타닉’, ‘햄릿’, ‘꽃보다 남자’에 주연으로 출연해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실력을 인증 받은 바 있다.

켄은 2015년 ‘체스’의 ‘아나톨리’ 역으로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이래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뮤지컬 배우로의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지난 해 ‘타이타닉’에서는 섬세하면서도 뛰어난 캐릭터 해석력으로 ‘프레드릭 바렛’ 역을 맡아 완벽하게 소화해낸 바 있어 이번 작품에서 그가 선보일 1인 2역의 ‘루이’와 ‘필립’은 어떤 모습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이언 마스크’는 17세기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세월이 흘러 총사직을 은퇴한 삼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와 총사 대장이 된 ‘달타냥’이 루이 14세를 둘러싼 비밀을 밝혀내는 모험을 담아낸다. 오는 9월 13일부터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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