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지난 26일 서울 공연 성료, 지방투어 나선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26일 막을 내린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올해 세 번째 시즌을 맞은 ‘프랑켄슈타인’은 초연과 재연에 이어 관객의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1차, 2차, 3차 티켓 오픈까지 연속으로 티켓 예매율 1위, 연간 랭킹 1위에 등극하며 타 공연을 압도하는 판매량과 좌석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더욱 깊어진 감정선의 기존 캐스트 배우들과 뉴 캐스트 배우들의 새로운 캐릭터 해석이 절묘한 앙상블을 이뤄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1인2역을 연기하며 반전 매력을 보여준 배우들의 열연을 비롯해 화려한 무대세트, 강렬한 선율의 넘버로 무대를 가득 메운 ‘프랑켄슈타인’은 관객의 시청각을 동시에 자극하며 전율을 선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거머쥔 ‘프랑켄슈타인’은 지난 6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총 88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방투어를 시작한다.

‘프랑켄슈타인’은 오는 9월 5일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진주(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2018년 10월 12일~13일), 김해(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 2018년 10월 19일~21일), 부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사진 제공 : 뉴컨텐츠컴퍼니

에디터 백초현 yamstage_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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