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9人 캐스팅 완료, 이건명·김수용·최영준 등 출연

뮤지컬 ‘인터뷰’가 원년맴버와 새로운 조합의 배우들로 완벽하게 구성된 9명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5일 제작사 측이 공개한 캐스팅에서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작가 유진 킴 역은 배우 이건명, 김수용, 최영준이 맡는다. 작가지망생 싱클레어 고든은 흩어진 기억의 퍼즐을 맞춰 나가는 인물로 김재범, 김경수, 정동화, 이용규가 캐스팅됐다. 의문의 사고로 죽은 18세 소녀 조안 시니어는 아픔을 간직한 인물이다. 현재 사건의 실마리를 갖고 과거에 머물러 있는 소녀 조안 시니어 역에는 김주연과 김수연이 무대에 오른다.

초연부터 배우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며 ‘인터뷰’ 트레이드 마크가 된 피아니스트 강수영은 이번에도 뛰어난 연주와 전달력으로 뮤지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추정화 작•연출과 최고의 콤비를 이뤄온 허수현 작곡•음악감독이 함께 ‘스모크’, ‘원스어폰어타임 인 해운대’ 등을 선보인 김병진 안무가, ‘ART’, ‘ 원스어폰어타임 인 해운대’ 등의 이은석 무대디자이너, 뮤지컬 ‘닥터 지바고’, ‘타이타닉’부터 연극 ‘엘리펀트송’, ‘올드위키드송’ 등의 조명디자이너 마선영, ‘레드북’, ‘난쟁이들’, ‘팬레터’, ‘어쩌면 해피엔딩’ 등의 음향디자이너 권지휘까지 창작진이 이번 공연에 함께 한다.

뮤지컬 ‘인터뷰’는 살아남기 위해 살인을 저지른 한 소년이 또 다른 비밀을 품은 채 한 남자와 인터뷰를 하며 거짓과 진실 그리고 고통의 실타래를 풀어가는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이다. 3연으로 무대에 오르는 작품은 초연과 재연 그리고 해외 공연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한 꾸준한 수정작업을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일 예정. 오는 7월 10일부터 2018년 9월 30일까지 드림아트센터 1관 에스비타운에서 개막한다.

사진 제공 :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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