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민우혁•한지상, 유쾌한 입담 터졌다

배우 민우혁, 한지상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민우혁, 한지상은 10일 오후 1시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함께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넘버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극 중 맡은 배역에 대해 소개해 달라는 요청에 민우혁은 “‘프랑켄슈타인’의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상처가 많고,여리고 외로운 사람이다. 제가 살아온 환경이랑 어느 정도 맞는 부분이 있어서 캐릭터 몰입이 더 잘되는 것 같다”고 밝혀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한지상은 “최화정씨가 직접 예매해서 ‘프랑켄슈타인’ 공연을 보러 왔다”고 전했다. 이어 민우혁이 “할인도 안받으시고 사비로 티켓을 끊었다. 초대해드리려고 했는데 너무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또 민우혁은 청취자들이 보내오는 사연과 문자에 시종일관 밝은 목소리와 유쾌한 입담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한데 이어,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후회’를 선보여 청취자들을 귀를 사로 잡았다. 한지상은 내성적인 성격을 어떻게 극복했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원래 엄청 내성적이었다. 3수 끝에 진짜 하고 싶은 걸 하자는 마음으로 연극영화과에 진학했다. 1기에는 이민정, 2기에는 서지혜가 있어 나는 어떻게 해야 하지 싶었다. 그러다가 한 수업 때 감정을 토해내고 그 이후로 솔직하기만 하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특히, 한지상은 청취자의 사연을 맛깔 나게 재연하며, 재치 넘치는 말솜씨를 선보이며 큰 웃음을 이끌어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프랑켄슈타인’의 넘버인 ‘너의 꿈속에서’를 열창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청취자의 감탄을 자아냈다. 두 배우 무대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전혀 다르게 유쾌한 매력을 선보여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동시에, 시종일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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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남자’ 문종원, 우르수스 역 추가 캐스팅

창작뮤지컬 ‘웃는 남자’에 문종원이 우르수스 역으로 합류한다. 제작사 측은 5일 “양준모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7월 8일 프리뷰 공연을 비롯해 7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 우르수스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며 문종원은 양준모에게서 바톤을 이어받아2018년 9월 4일부터 10월 28일까지 ‘웃는 남자’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공연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문종원은 뮤지컬과 영화, 드라마, 콘서트까지 다방면에서 맹활약중인 배우다. 2003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한 그는 ‘레미제라블’에서 자베르 역할로 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 남우조연상을 받아 일찌감치 실력파 배우로 거듭났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마타하리’, ‘타이타닉’, ‘맨 오브 라만차’ 등 대작 뮤지컬에서 다채로운 변신을 보여주며 대체불가한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으로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해 관객들에 강렬한 인상을 남겨왔다. 문종원은 인간을 혐오하지만 어린 그윈플렌과 데아를 거둬 키워 그들의 아버지와 같은 존재가 되어주는 우르수스 역을 맡아 빛나는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종원은 “5월부터 ‘웃는 남자’ 연습에 합류해 성화 형, 준모는 물론 출연진들과도 호흡을 맞춰왔다. 우르수스는 세상을 냉소적으로 바라 보지만, 그윈플렌과 데아의 상처를 보듬는 연민과 부성애를 가진 입체적인 캐릭터라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우르수스로 곧 찾아갈 테니 블루스퀘어에서만나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세계적인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스스로 “이이상의 위대한 작품을 쓰지 못했다”고 꼽은 소설 ‘웃는 남자 L’Homme qui rit'(1869)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인물인 그윈플렌의 여정을 따라 사회 정의와 인간성이 무너진 세태를 비판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에 대해깊이 있게 조명한다. 또한 최첨단 무대 기술과 독창적인 무대 디자인으로 빈민층과 귀족의 삶이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17세기 영국을 재현하고 휘몰아치듯 격정적인 서사와 그윈플렌의 비극적아픔을 서정적인 음악으로 아름답게 그려 낼 예정이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7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월드프리미어로 화려한 막을 올리고 2018년 9월4일부터 10월 28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한다.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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