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이YAM] ‘3일간의 비’, 배우들이 욕심낸 까닭

연극 ‘3일간의 비’ 출연 배우들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지난 1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는 ‘3일간의 비’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은 하이라이트 장면시연, 질의응답, 포토타임 순으로 진행됐다. 프레스콜에는 연출 오만석을 비롯해 배우 최재웅, 윤박, 이윤지, 최유송, 서현우, 이명행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3일간의 비’는 미국의 유명 극작가 리차드 그린버그의

‘지구를 지켜라’ 측 “김도빈, 만식 役 추가 합류 맞다”

배우 김도빈이 연극 '지구를 지켜라'에 추가 합류했다.제작사 측은 4일 얌스테이지 "김도빈 배우가 '지구를 지켜라'에 추가 합류한 것이 맞으며 스케줄 표에도 이름이 올라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전에 계속 캐스팅과 관련해 논의를 해왔다. 캐스팅 발표 당시에는 스케줄 조정이 어려웠다"라며 "선 오픈을 앞두고 최종적으로 스케줄을 조정하던 중 김도빈 배우의 추가 합류가 결정됐다"고 설명했다.오는 5일

[인터뷰YAM+] 슬럼프가 인사를 건네 온다면…

슬럼프란 녀석은 제멋대로 찾아와 괴롭힌다. 극복하는 방법은 저마다 다르지만, 그만큼 슬럼프를 이겨내면 인생에서 가장 ‘반짝’이는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고통 후에 찾아오는 환희는 그야말로 달콤한 열매가 아닐 수 없다.얌스테이지는 최근 배우 이진희, 한세라, 김찬호, 문태유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작품에 관련된 질문을 마친 후 ‘절친 배우’와 ‘슬럼프’에 대한 공통 질문을 추가로 건넸다.

‘지구를 지켜라’ 캐스팅 공개, 김기범·박영수·정욱진 등 출연

연극 ‘지구를 지켜라’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28일 제작사 측은 ‘지구를 지켜라’의 재공연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캐스팅에서 병구 역은 박영수, 정욱진, 강영석, 김기범이 맡는다. 만식 역은 허규, 윤소호가 열연한다. 순이 역은 최문정, 김윤지가 분한다. 추형사 및 멀티 역은 안두호와 육현욱이 함께한다.‘지구를지켜라’는 지난해 초연에서 외계인이라는 SF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마음속 깊은 상처를 갖고 있는

[인터뷰YAM #2] ‘모범생들’, 어른 문태유의 시선

#[인터뷰YAM #1]에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문태유는 자신의 모습에서 명준의 감정을 끌어냈다. 그래서 어떤 점이 자신과 닮고 다른지 명확하게 구분 짓기 어렵다는 그는 “열등감을 표현할 때는 20대 때 잘 나가는 배우들을 보면서 느꼈던, ‘나도 저렇게 되고 싶은데’라는 감정을 사용했다. 누군가를 이용할 때는 비슷한 감정을 느꼈던 순간을 이용했다”고 털어놨다. 자기 자신으로부터

[인터뷰YAM #3] 문태유, 선택의 기로에서

배우 문태유가 무대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했다.문태유는 최근 얌스테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연기라는 행위를 할 수 있으면 장르는 상관없었다. 영화 ‘고지전’은 1년 반쯤 작품을 쉴 때 촬영한 것이다. 영화가 너무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연을 하면서 곁다리로 영화에 도전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쉬면서 영화에만 매진한 적이 있다”라며 “금전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1년에

[인터뷰YAM #1] ‘모범생들’ 문태유, 다시 시작된 못다 한 인연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배우는 캐릭터를 그리고 관객은 인물을 해석한다. 판단은 관객의 몫이다. 해석이 같은 수도, 또 다를 수도 있다. 이러한 차이는 공연으로 매력으로 손꼽히고 동시에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는 이유이기도 하다.오랫동안 사랑 받은 공연인 경우 이러한 특징이 더욱 명확하게 드러난다. 연극 ‘모범생들’이 그렇다. 작품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터뷰YAM+] 무대에서 친구 찾기

절친의 기준은 다양하다.최근 얌스테이지는 배우 이진희, 한세라, 김찬호, 문태유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후 마지막으로 ‘배우의 절친 배우는 누구인가요?’라는 질문을 건넸다. 때로는 단호하게, 때로는 조심스럽게 절친 배우의 이름을 말하는 배우들의 표정에는 한결같이 미소가 번져 있었다. 무대에서 찾은 그들의 절친 이야기를 시작한다.#스무 살에 시작된 인연한세라의 절친 배우는 하미미와

[인터뷰YAM #2] 김찬호 “센 이미지? 의외의 모습 보여주고 싶다”

배우 김찬호가 배우로서의 바람을 이야기했다.김찬호는 최근 진행된 얌스테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미지 때문에 캐릭터가 국한되는 경우가 많다. 연극,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이 이미지 캐스팅으로 진행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하얀 도화지에 뭘 그려도 그릴 수 있는 이미지를 지향하는데 저는 이미 한가지 색으로 정해져 있다”라면서 “‘이 배우가 이런

[인터뷰YAM #1] ‘데스트랩’ 김찬호, 클리포드의 꿍꿍이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전혀 의외의 인물이 튀어나왔다.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갑자기 ‘짠’하고 나타나 기대감을 자아낸다. 연극 ‘데스트랩’에서 클리포드 앤더슨 역을 맡은 배우 김찬호가 그랬다. 좀처럼 예상하기 힘든 필모그래피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행보를 펼치고 있는 그가 이번에는 젊은 작가 지망생으로 분한다.김찬호와의 인터뷰를 결정한 이유는 단 하나였다. 프로필 사진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