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YAM #2] ‘구텐버그’ 에이브 “음악이란 거대한 산에 도전 중”

에이브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다.에이브는 최근 얌스테이지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가장 많이 하고 있는 고민에 대해 "아직도 음악이라는 거대한 산에 도전을 계속 하고 있다”라면서 “사실 음악을 계속 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다. 음악을 하는 것이 맞는 일인지, 재능이 있는 건지 그런 생각을 많이 한다”고 답했다.그는 이어 “이 고민은 앞으로도 계속 하게 될 것

[인터뷰YAM #1] 에이브, ‘구텐버그’서 발견한 희망

 단 두 명의 배우가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20여 명의 캐릭터를 두 사람이 고스란히 연기하며 자신들의 작품을 프로듀서들이 선택해주길 바란다. 뮤지컬 ‘구텐버그’의 두 주인공 버드와 더그 이야기다. 물론 무대에는 이 둘만 등장하지 않는다. 그들의 이야기를 더욱 빛나게 도와주는 피아니스트 찰스도 함께 한다.‘구텐버그’는 지난 2013년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국내 초연된 이후 2014년

[인터뷰YAM] ‘팬레터’ 소정화 “반전 아닌 위로 전하고 싶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은 배우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다. 소정화가 뮤지컬 ‘팬레터’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연출에 대한 신뢰 때문이었다. 평소 존경하는 연출과의 작업은 뿌리칠 수 없는 달콤한 유혹이었다. 게다가 작품성을 인정 받은 창작뮤지컬이라며 마다할 이유는 더더욱 없었다.‘팬레터’는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소설가 이상과 김유정, 그리고 경성시대 문인들의 모임인 ‘구인회’를 모티브로 하며

[인터뷰YAM] ‘팬레터’ 김성철, 열정과 순수 사이

“작품이 굉장히 매력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뮤지컬 ‘팬레터’를 처음 접한 김성철의 반응이다. 주변의 평가는 호의적이었다. 모두 입을 모아 칭찬을 쏟아냈다. 시놉시스만 봐도 구미가 당기고 배우라면 누구라도 할 것 없이 참여하고 싶을 정도로 매력이 넘치는 작품이다. 본공연이 시작되기도 전에 작품에는 묵직한 타이틀이 붙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팬레터’는 지난해 한국 콘텐츠 진흥원이 주최하는 ‘2015 우수

[인터뷰YAM #2] 김성철 “진심으로 무대서 연기하기 위해 고민”

배우 김성철이 대극장 무대를 통해 얻은 것을 이야기했다.김성철은 최근 얌스테이지와의 인터뷰에서 “리딩 공연, 자라섬 공연, ‘팬레터’ 연습, ‘스위니토드’ 공연이 갑자기 한꺼번에 몰려왔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자라섬 같은 경우에는 정말 좋은 무대라, 언제 내가 그런 무대에 오를 수 있을까 싶어 하게 됐다. 그런 것이 힘든 와중에도 공연할 수 있게 하는

[인터뷰YAM] ‘고래고래’ 박한근, 돌아가고 싶은 행복했던 그날

 도보 음악 여행. 잊고 있던 꿈과 추억. 친구. 뮤지컬 ‘고래고래’는 오래된 서랍 속 고이 간직한 추억을 신나는 음악과 함께 풀어낸다. 호빈, 영민, 민우, 병태, 혜경 등 다양한 캐릭터는 우리네 이야기를 대변하며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음악은 흥을 이끌어내고, 추억을 방울방울 꽃피우며 이들의 여행에 흥미를 돋운다.안부 인사조차 하지 못하고 오랜시간 각자의 삶을 살아온

[인터뷰YAM #2] ‘더맨인더홀’ 김영철 “양심에 따라, 죽을 때까지 배우하고 싶다”

배우 김영철이 배우로서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다.김영철은 최근 얌스테이지와의 인터뷰에서 “배우가 작품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다. 나와 꼭 작품을 하고 싶어 하는 제작진의 추천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작품을 보는 눈을 키우기 위해 초반에는 다양한 작품에 덤벼들기도 했다”라며 “지금은 제가 할 수 있는 작품은 가능하면 다 참여하고 싶다. 요즘은

[인터뷰YAM #1] ‘더맨인더홀’ 김영철,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물음표 하나

창작 초연, 만들어가는 과정의 즐거움이 배우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이름. 오는 9월 개막을 앞둔 뮤지컬 ‘더맨인더홀’ 역시 창작 초연되는 작품으로, 베일에 싸인 채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공개된 내용은 ‘프로이트의 억압이론’, ‘맨홀’, ‘한 남자’, ‘늑대’ 뿐.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단어들이 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개막을 손꼽아 기다리게 한다.“한 남자가 맨홀 속에 갇히게

‘더맨인더홀’ 고훈정 “트위터 검색, 번거롭게 해 죄송할 따름”(인터뷰②)

배우 고훈정이 트위터 검색 비결을 공개했다.고훈정은 최근 얌스테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취미가 야구인데 공연 연습을 해야 하니 야구장에 자주 못 간다. 새벽에 야구를 하고 와도 되지만 그러면 다음날 공연에 지장을 주니 그럴 수도 없다”며 “인터미션 야구팀을 너무 사랑한다. 좋아하는 야구 활동이고 열심히 몸 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너무 죄송하다”고 뜬금없이 소속된

‘더맨인더홀’ 고훈정 “친한 배우들의 공연 관람, 공부 많이 된다” (인터뷰①)

 배우 고훈정이 공연 관람 기준을 공개했다.고훈정은 최근 진행된 얌스테이지와의 인터뷰에서 “뮤지컬 마니아다. 요즘은 시간이 없어 공연을 보러 다니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저도 제 공연을 준비해야 하는 입장이다 보니 공연을 못 보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는 유튜브에 올라온 프레스콜 영상 등을 찾아본다. 공연장에서 봐야 제대로 본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