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YAM #2] 이규형 “브라운관 진출, 새로운 도전이자 재미있는 일”

배우 이규형이 브라운관 진출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이규형은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 ‘사의찬미’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현재 방송 중인 tvN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유력 용의자에서 범인으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윤과장 역을 맡아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최근에는 ‘응답하라’ 시리즈를 선보인 신원호 PD의 신작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캐스팅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최근 진행된

[인터뷰YAM #1] ‘사의찬미’ 이규형, 사내의 변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배우는 무대에서 오롯이 존재한다. 배우의 시간은 그래서 소중하다. 한 사람의 시간, 그 사람이 보낸 세월이 고스란히 무대에서 펼쳐지기 때문이다. 이렇듯 경험을 축적한 이의 내공은 같은 무대도 다른 색으로 빚으며 새로움을 더한다.‘사의찬미’는 1926년 8월 4일 실존 인물인 천재 극작가 김우진과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이 현해탄에서 동반 투신한 사건을 재구성한

‘마틸다’ 한국 상륙, 배우 오디션 개최

뮤지컬 ‘마틸다’가 배우 오디션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한국 공연 준비를 시작했다.신시컴퍼니 측은 24일 ‘마틸다’ 공연 소식을 전하며 “한국 공연을 책임질 배우 공개 오디션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23일까지 4주간 충무아트센터 연습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인터내셔널 크리에이티브 팀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마틸다’ 오디션을 통해 주인공 소녀 마틸다, 같은 반 친구 브루스를 포함한 9개의 아역

[인터뷰YAM] ‘리틀잭’ 김지철, 사랑을 노래하리

“이 비가 멈추고 이 여름이 가도 언제나 너를 기억할게. 너는 나의 노래. 나는 너의 노래. 언제나 너를 기억할게.”지난해 초연된 뮤지컬 ‘리틀잭’은 황순원의 ‘소나기’를 모티브로 한 스토리로 1967년 영국의 한 밴드인 ‘리틀잭’의 보컬 잭과 그의 전부가 되어버린 줄리의 첫사랑에 대한 기억을 노래하는 작품이다. 2017 여름, 잭과 줄리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됐다.이번 공연에서

[인터뷰YAM #2] ‘구텐버그’ 에이브 “음악이란 거대한 산에 도전 중”

에이브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다.에이브는 최근 얌스테이지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가장 많이 하고 있는 고민에 대해 "아직도 음악이라는 거대한 산에 도전을 계속 하고 있다”라면서 “사실 음악을 계속 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다. 음악을 하는 것이 맞는 일인지, 재능이 있는 건지 그런 생각을 많이 한다”고 답했다.그는 이어 “이 고민은 앞으로도 계속 하게 될 것

[인터뷰YAM #1] 에이브, ‘구텐버그’서 발견한 희망

 단 두 명의 배우가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20여 명의 캐릭터를 두 사람이 고스란히 연기하며 자신들의 작품을 프로듀서들이 선택해주길 바란다. 뮤지컬 ‘구텐버그’의 두 주인공 버드와 더그 이야기다. 물론 무대에는 이 둘만 등장하지 않는다. 그들의 이야기를 더욱 빛나게 도와주는 피아니스트 찰스도 함께 한다.‘구텐버그’는 지난 2013년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국내 초연된 이후 2014년

[인터뷰YAM] ‘팬레터’ 소정화 “반전 아닌 위로 전하고 싶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은 배우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다. 소정화가 뮤지컬 ‘팬레터’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연출에 대한 신뢰 때문이었다. 평소 존경하는 연출과의 작업은 뿌리칠 수 없는 달콤한 유혹이었다. 게다가 작품성을 인정 받은 창작뮤지컬이라며 마다할 이유는 더더욱 없었다.‘팬레터’는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소설가 이상과 김유정, 그리고 경성시대 문인들의 모임인 ‘구인회’를 모티브로 하며

[인터뷰YAM] ‘팬레터’ 김성철, 열정과 순수 사이

“작품이 굉장히 매력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뮤지컬 ‘팬레터’를 처음 접한 김성철의 반응이다. 주변의 평가는 호의적이었다. 모두 입을 모아 칭찬을 쏟아냈다. 시놉시스만 봐도 구미가 당기고 배우라면 누구라도 할 것 없이 참여하고 싶을 정도로 매력이 넘치는 작품이다. 본공연이 시작되기도 전에 작품에는 묵직한 타이틀이 붙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팬레터’는 지난해 한국 콘텐츠 진흥원이 주최하는 ‘2015 우수

[인터뷰YAM #2] 김성철 “진심으로 무대서 연기하기 위해 고민”

배우 김성철이 대극장 무대를 통해 얻은 것을 이야기했다.김성철은 최근 얌스테이지와의 인터뷰에서 “리딩 공연, 자라섬 공연, ‘팬레터’ 연습, ‘스위니토드’ 공연이 갑자기 한꺼번에 몰려왔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자라섬 같은 경우에는 정말 좋은 무대라, 언제 내가 그런 무대에 오를 수 있을까 싶어 하게 됐다. 그런 것이 힘든 와중에도 공연할 수 있게 하는

[인터뷰YAM] ‘고래고래’ 박한근, 돌아가고 싶은 행복했던 그날

 도보 음악 여행. 잊고 있던 꿈과 추억. 친구. 뮤지컬 ‘고래고래’는 오래된 서랍 속 고이 간직한 추억을 신나는 음악과 함께 풀어낸다. 호빈, 영민, 민우, 병태, 혜경 등 다양한 캐릭터는 우리네 이야기를 대변하며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음악은 흥을 이끌어내고, 추억을 방울방울 꽃피우며 이들의 여행에 흥미를 돋운다.안부 인사조차 하지 못하고 오랜시간 각자의 삶을 살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