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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근도둑이야기’ 태항호, 속사포 대사+코믹 캐릭터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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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태항호가 연극 ‘늘근도둑이야기’에서 호연을 펼치고 있다.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26일 연극 ‘늘근도둑이야기’에 출연 중인 배우 태항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항호는 늙은 도둑 분장을 하고 관객들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공연이 끝나고 난 뒤 무대 위에 앉아 있는 모습에서 연기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는 대통령 취임 특사로 풀려난 ‘더 늘근 도둑’과 ‘덜 늘근 도둑’이 미술관에서 금고를 털려다 실패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부조리한 세상에 돌직구를 날리며 ‘뼈있는 웃음’을 선사하는 시사코미디 연극이다.

태항호는 2008년부터 극단 활동을 시작해 연극 ‘햄릿Q1’, ‘내겐 너무 살벌한 그녀’, ‘개구리’, ‘우리결혼할까요’, ‘청춘일발장전’ 등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그는 ‘덜 늘근 도둑’ 역을 맡아 촌철살인의 대사를 속사포처럼 내뱉으며 코믹한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연극’늘근도둑이야기’는 내년 2월28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공연된다.

사진 출처 : 가족액터스

에디터 백초현 poolchoy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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